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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묘야 작성일14-03-22 14:58 조회635회 댓글6건본문
오늘로 40 일됐네요 우리 나윤이ㅎ
아직까지 일정한 패턴없이 왔다갔다해서 적응못하게 하지만
지금까지 탈없이 자라준게 너무 대견해요 ㅎ
벌써40일 이라니ㅎ
우리권찡찡이 방금자는모습 찍은거에요ㅎ
글쓰려는데 딱!
배고프다고 우네요ㅎㅎ
오늘도 누워서젖물리기시도했는데 나윤이 숨넘어갈뻔ㅎㅎ
꼭지를 입술에대고도 못찾으니ㅋㅋ
아직까지 일정한 패턴없이 왔다갔다해서 적응못하게 하지만
지금까지 탈없이 자라준게 너무 대견해요 ㅎ
벌써40일 이라니ㅎ
우리권찡찡이 방금자는모습 찍은거에요ㅎ
글쓰려는데 딱!
배고프다고 우네요ㅎㅎ
오늘도 누워서젖물리기시도했는데 나윤이 숨넘어갈뻔ㅎㅎ
꼭지를 입술에대고도 못찾으니ㅋㅋ
추천 1
댓글목록
- 지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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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불편해 보여요. ㅋㅋ
자는모습이 넘넘 예쁘당^^♥
- 혜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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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이가 벌써 40일 됐어요?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그새 부쩍 컸네요~
- 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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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아빠 볼에 원가닿이는거에 민감하긴해요ㅎㅎ 근데 귀여워서리....ㅋㅋㅋ
혜주엄마 많이컸죠ㅎㅎ 정말 엊그제같은데 벌써 40일째네요
- 호야랑♥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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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0일됏어요? 히야~~~나만 시간빨리가는줄알앗는데 아니네요! 그저 건강하게 아프지않고 크는게 제일이죠^^
- 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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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랑♥율이랑♥ 맞아요ㅎ 근데 요번에손톱잘몬자른탓인지 손끝이부어버려서 너무 미안하네요ㅠ
아픈티는안내는데 자기딴엔 짜증나겠죠ㅠ
- 내보물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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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모습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