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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uyu 작성일14-03-14 21:52 조회642회 댓글6건본문
저희딸 금방 태여날때 찍은 사진이에요. 이제 태여난지 85일 됐어요. 눈물도 많이 흘리고 했는데 그래도 시간은 빨리 지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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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이점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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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시간엄청빨라여ㅜㅜ 그만큼저도훅훅늙고잇습니다
- wu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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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탱 늙으면 않돼죠..ㅠㅠ
- 이점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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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yu 그러고싶죠.. 근데다크써클에기미가팍팍....
- 복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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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도 위대하지만 육아도 위대한듯 그래서 엄마생각하믄 짠한가봐요 시간정말빠르죠 그래도 내몸내가 가꾸자구요~
- 건우&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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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너무귀엽네요~
큰선물이죠^^
- wu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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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맘 ㅋㅋ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