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맘 완전부럽네요~~~ㅠㅠ
전 안그래도 쫌거부했는데!!황달땜에3일이나 못물렸더니!!!!완전 거부해욧!!ㅠㅠ

이삐맘 아까낮에좀물려봣는대..다행히쪽쪽빨드라구요..그리고나서..아기내려보냇더니..가슴이땅땅해서아퍼죽것네요ㅠ

튼튼이맘 그거풀려면~~눈물이쏙!!나와야되요~~
진짜 출산의고통 과 맞먹을정도로~~
가슴마사지하시는분께 욕할뻔했답니다~~~

이삐맘 전때릴뻔햇어요..그리고간호사가풀어줘야한다고주물어주는대..간호사도때릴뻔봣어요..넘아퍼죽겟네요..ㅠㅠ

마사지보다 애기가 직접 다 빨면 풀어져요. 아프지도 않고.

wuyu 그렇지않아도오늘낮에하루종일물렷어요..근대가슴땅땅해지는거는안풀어지네요ㅠ

아..ㅜㅜ저 출산초가 생각나네요
저도 암것도 모르고 쭈쭈는 아가낳으면 펑펑 나오는줄알앗죠..자주물려줘야한다는걸모르고 아기가 먹다 잠들면 분유먹이고 자느라 신생아실 호출도 무시하고..지금 무지후회돼요! 열심히해서 지금혼합이라도 하고있지만요! 자세는 계속하다보면 잡힐거예요^^

호야랑♥율이랑♥ 오늘울아가쭈쭈먹이면서울엇어요..왼쪽쭈쭈을먹여야하는대..자세가안되니까..울아가배고파서계속우는대..빨지을못해서..가치울엇네요ㅠ그래서아기일찍신생아실로보내놓고병실에와서계속울엇네요..눈물이계속흘러서..이러다산모우울증올까봐무서워요

울 둘째랑 태명이같네요^^  우리 튼튼이는 이제 88일됐답니다 괜히 태명이 반갑네영~~^^
저 제왕절개했는데 배째고 드러누운 상태에서도 초유 먹인다고 안고있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병원에 수유지도해주시는 간호사님께 도움을받는게 젤 빠를듯해요~

가슴은 통곡마사지 알아보고 한번 받아보세요 전 안받고도 견딜만했는데 주변에 받은분들 얘기로는 안아프대요

유진맘 도움당연받앗죠ㅠ근대간호사님있을때만쪽쪽잘빨더니..간호사언니가면귀신같이알고..잘안빨아요ㅡㅡ;;환장할노릇이죠ㅠ전에안좋은기억잇어서..태명튼튼이로햇죠ㅋ제발튼튼하고건강하게태어나라고..

유진맘 마시지받앗죠..7만원주고..그거받앗더니..그래도가슴이한결부드러워졋어요..근대가슴이문제가아니라..꼭지가문제예요..제가꼭지가좀커서ㅠ

튼튼이맘 젖꼭지 제대로 물더라도 애들은 빠는 힘이 약해서 젖꼭지가 미끄러진다  하더라구요

튼튼이맘 엄마랑 아이랑 무는연습더하셔야할듯..글고 신생아때 돌아서면 젖 찾아요 오래안잤어요.. 그거때매 미치죠 ㅋ

유진맘 그렇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