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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우맘 작성일14-03-06 01:45 조회753회 댓글14건본문
2014년 2월 28일 오후 4시 42분경에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입니다~♡
41주3일만에 태어났어요~~
유도분만을 원했지만...
아기머리도 안내려와잇고...
자궁문도 전혀 열리지않아서....
어쩔수 없이 유도분만을 했어요~
속쌍커플도있고 보조개도 있어용~
부천 초앤유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제 딸입니당~~
엄마가 아직 26 (만24)입니다.
초산이구요~~ 육아에 대해 많이 모릅니당~~ 근처에 사시는 엄마들 연락쥬세요~~친해지고 싶네용~~
댓글목록
- 김소연태환…
힘내요
- 지우맘
지혜ℓ태환이맘 감사합니당~~
- 별별맘♥
저도부천인데 큰애를초앤유에서낳고 이번에둘째를 고운여성에서낳았지요 ㅋ
- 지우맘
별별맘♥ 와~~신생아실에서 손타버린것같아서 지굼 걱정입니다ㅠ
- 별별맘♥
공쥬님엄마 조리원에서 그러는거는 어쩔수없어요ㅠㅠ
- 지우맘
일주일 병원생활하고 친정에서 몸푸는 중인데...
애가 일주일 사이에 벌써 손을 타서ㅠ 안아서 재워주지 않으면 잠을 못자네요ㅠㅠ
- 별별맘♥
공쥬님엄마 ㅠㅠ속싸게 꼭해주시고요 잠들만싶으면 가벼운배게를 배위에 살포시 올려놔주세요 지금부터라도 눕혀서 재우도록 노력해보세요
- 지우맘
별별맘♥ 아~~한번해봐야 겠어용~
- 별별맘♥
공쥬님엄마 힘내세요 엄마는 강하닌까~!!!^^
- 지우맘
별별맘♥ 넹~ 엄마는 강하니까~~
딸램 베네짓에 유혹당해서 다시 안아주게 되기도 하네요~~ㅋ
- 별별맘♥
공쥬님엄마 ㅋㅋ저도그랬어요 근데 자꾸안아주닌까 손이타서 단단히 마음먹고 고쳤어요ㅋㅋ
- 지우맘
별별맘♥ ㅋㅋ저도 오늘부터는 맘먹고 고쳐야겠어요~~ㅋ 이제 또 슬슬 딸래미가 일어나려고 하네용ㅋ
- 별별맘♥
공쥬님엄마 오늘도 고생하세요 아쟈!!^^
- 지우맘
별별맘♥ 넹~~오늘도 힘차게 애기랑 씨름해야지요~~이제 땀 뻘뻘흘리면서 애기 목욕시켜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