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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원이마미… 작성일14-02-11 18:55 조회665회 댓글4건본문
태어난지 10일째된 울아기예요^^조리원에서 자는 모습 포착해서 찍었습니당ㅎㅎ볼살이 통통해서 둘리같다는...ㅋ자꾸 속싸개를 풀려고 용을 쓰느라 끙끙댄답니다 다시 모양내기 힘든데ㅜㅜ그래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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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채워니
공주인가요 왕자인가요
- 채원이마미…
채워니 공주랍니당^^
- 별이엄마
조리원에있을때 푹쉬세요
집에오면 완전달라져요 울애기11일됐는데요
집에온날한바탕전쟁을치뤘다니깐요^^
- 채원이마미…
별이엄마 네ㅎ가기 전까진 푹 쉬다 가려구용 하루하루가 아쉽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