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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은하트뿅… 작성일14-02-26 19:14 조회541회 댓글2건본문
갓태어낫을때가 엊그제같이 생생한데 벌써 230일이다되가네요
가족분만실에서 진통하느라 친정엄마손 오랜만에 잡아본것두 엄마앞에서 아프다구 투정부린것두 오랜만이였던것같아요ㅎ
애기낳구나니 엄마한테미안한마음에 엄청울었었눈뎁ㅎㅎ 그냥 생각나서 적어봣네용ㅋ
가족분만실에서 진통하느라 친정엄마손 오랜만에 잡아본것두 엄마앞에서 아프다구 투정부린것두 오랜만이였던것같아요ㅎ
애기낳구나니 엄마한테미안한마음에 엄청울었었눈뎁ㅎㅎ 그냥 생각나서 적어봣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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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예서마미
애기낳는것보다 애기키울때가 엄마생각 많이나드라구요 ㅠㅠ
- 롱쥬
ㅇㄱ·직 이주밖에 안됐는데도 엄마한테 고맙고 대단하게 느껴지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