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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성마미 작성일14-02-27 13:26 조회648회 댓글9건본문
처음에는 걱정도많이했지만
대면식 시켜주고
정말 아기라는걸아는지 휘둘리는팔에 기꺼이 자신의 머리를내주고있어요~
100일전까진 면회시간 빼곤 격리지만
우리몽몽이가 질투하지않는거같아 다행이에요~~
댓글목록
- 하람이맘
ㅋㅋ 저도키우는중인데 우리 몽실이는 질투를 하지도 않던 도벽생기고 먹는거보임 몰래훔쳐먹고 ㅡㅡ 자기한테 사랑주던거 애기한테 간걸 아나봐요
- 예령맘♥
저두 멍멍딸 두마리와 같이 키운답니다~ㅋ
저희애들도 아기하고 잘지내고 잇어요^^아직 풀어놓지는못하지만 잠깐씩 같이 놀게해주면 아기옆에 가만히 잇더라구요^^
- 호성마미
하람이맘 아기질투하면해꼬치할수도있다길래 아기와 같이둘때는 일부러 더 몽몽이를이뻐해줘요사
- 호성마미
예령맘♥ 그러게요 아기인지아는거같아욧
- 묘야
저희 멍뭉이는 너무껑충대서 엄마가 데려가부러써요ㅠ 털 날리는것도 한몫했지만ㅎ
- 혜은아빠
강아지하고같이키우면. . 털때문에. 아기한테 . . 안좋은거아니가요. . 피부병걸리지 않아요
- 호성마미
혜은아빠 그럼 집에먼지는용~~~^^? 똑같아요 아직은면역이약하니 강아지가 핧지만못하게하면되더라구유~ 당연히 배변이라던지 위생은 신경써야하구요~~~~^^
- 웅이윤이맘…
저도 냥이 두마리와 같이 동거중 ㅎ 전 격리도 하지않는데.. 정말 아기가 귀한 존재라는걸 아는지 제가 옆에 데려가서 대면시켜줘도 냥이들이 슬금슬금 비켜요 ㅎ
- 지윤이엄마
완젼 인형처럼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