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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아&은율… 작성일14-02-18 20:31 조회551회 댓글10건본문
다들 아들은 딸들보다 크게태어난대서 3키로는 넘기고 태어나겟지 햇던 울아드님은 고작2.65로 태어나서 지금은 태어난지 얼마안됫지만 살오른게 눈으로 보이네요 ㅎㅎ
아직도 배냇저고리가 커서 어깨로 손이고 어깨고 다나오지만 ㅠㅠ 건강하게만 크면 상관없겟지요 하하..
댓글목록
-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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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자는거 같아요~~ 어른들 말씀에 작게 낳아 크게 키워래잖아요~~^^ 건강히~~ 잘 클꺼예요.
- 슬아&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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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맘♥ 고개를옆으로자는데손까지저리나오니 옆으로자는거처럼 사진이나왓네용ㅎㅎ 첫째도 작게태어난편인데 더작게태어나서 좀그랫는데 그런말들을때마다 기운나네용ㅎㅎ
- 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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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은 저체중으로 태어나 지금은 넘 잘크고있어요 진짜 작게낳아 크게 커나갈거예요ㅎㅎ
- 우쭈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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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도오눌22일돼엇어요~~^^
- 슬아&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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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맘♥ ㅎㅎ그랫으면좋겟네용
- 슬아&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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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쭈 엄훠ㅎㅎ반갑습니당
- 우쭈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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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자도3시간턴이네요 ..오늘도 새벽에몇번이고깨서밥달라울겠죠 ㅜㅜ님도고생하시겟어여/~~ㅜㅜ
- 슬아&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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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쭈 저희아들은 오전엔두시간반에서세시간텀인데 새벽엔 세시간에서네시간정도네용.. 자다깨다그래서더피곤해요ㅠㅠ
- 우쭈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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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밥먹고자준다면다행인데오늘하루종일잣고...이제새벽이걱정이네요 ㅜㅜ 계속그게반복이져 힘냅시다우리 ㅜㅜ
- 올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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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요~~~아들님 넘 잘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