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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이풀마마 작성일15-01-12 18:06 조회767회 댓글8건본문
36살에 첫아이 임신했을 때는 무섭고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도 되서 병원에서 오라는대로 이주마다 사주마다 꼬박꼬박 가서 초음파 봤거든요 올해 둘째 임신 바로 했는데 애기 돌보느라 병원가기가 참 힘드네요ㅡㅜ
둘째맘들 병원 자주 다니셨나요? 안가자니 찝찝하고 허허허~~~;;;
둘째맘들 병원 자주 다니셨나요? 안가자니 찝찝하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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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alfl6…
ㅋㅋ 병원그래도가보세요 자주안가도 ㅠ 가보셔야지 잘크고잇나 걱정안돼져
- 리율이맘
걍오라는날짜만갔던거같아요..전직장생활하는바람에눈치가보여서..
- alfl6…
안산어디사세여?
- 아롱이
9
- 조이풀마마
안산 고잔동이요 안산사세요?
- 지윤.지후…
초기만가고잘안가요~~검사두기영아검사만했고여
초음파CD두안했어요
- 도윤~이맘
병원 꼭가보셔요 불안해하시면 아가도 불안해해요~~~^^
- 의준맘♡
안가는게아니라 못가는거니..이거참..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