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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보 작성일13-12-24 23:34 조회744회 댓글9건본문
12.24일 오전 9시12분 2.84kg
드뎌 울 예승이 태어났어요~~
머리도작구 몸집도 작아서 넘 기여워요^^♡
오늘이 예정일이었는데 가진통없이. 4시간만에 순산하게 해준 울 효녀 공주님~~
크리스마스 이브 축복받은날 최고의 선물이네요~~태어나줘서 넘 고맙고
앞으로 평생 행복하게 해줄껭~10달동안 같이 고생해준 울오빠도 넘 수고많았어요♡
사랑해요♡미나미♡보보♡예승
메리 클수마스~~~
드뎌 울 예승이 태어났어요~~
머리도작구 몸집도 작아서 넘 기여워요^^♡
오늘이 예정일이었는데 가진통없이. 4시간만에 순산하게 해준 울 효녀 공주님~~
크리스마스 이브 축복받은날 최고의 선물이네요~~태어나줘서 넘 고맙고
앞으로 평생 행복하게 해줄껭~10달동안 같이 고생해준 울오빠도 넘 수고많았어요♡
사랑해요♡미나미♡보보♡예승
메리 클수마스~~~
추천 1
댓글목록
- 차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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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추카드려요몸조리잘하세요~~^^
- 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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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의 선물이네요 ^^
- 보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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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런 사진이예요ㅠ ㅎㅎ 축하드려요^^ 이제부터 진짜 행복이 시작인거죠 ㅎㅎ
- 코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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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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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맘~❤ 네~감사해요^^몸조리 하는것도 힘드네요
묘야 최고의 선물이네요^^
보라맘 아가가 참 이뻐요~나이많은 초산모라 더 행복하네요♡
코시리 추카해주셔서 감사해요~~~
- 태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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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뻐요~~순산축하드려요~!!^^
- 아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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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전 내년 3월 말에 출산인데~첫 아이세요?
저도 보보님처럼 짧은 시간에 순산했음 좋겠네요~
부러워요^^
-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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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엄마♡ 아가가 넘귀여워요^^드뎌 육아전쟁에 돌입했네요~
아름맘 저도 노산에 첫출산이라 완존 긴장했어요^^자연분만했지만 엄마는참 위대하더라구요ㅎㅎ3월이면 딱 조을때 태어나네요 저도 1월에 낳고싶어 엄청 애썼지만~남은 3개월 몸 잘챙기세요^^
- 씸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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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순산 추카드려요♥
크리스마스 최고의선물 이네용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