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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맘데이… 작성일13-09-02 20:38 조회409회 댓글5건본문
오늘 제 지인 두분이 아기 낳으셨대요"~^^ 한분은 딸 한분은 아들~^^ 넘 이쁘더라구요~^^저희아가도 저렇게 조그마할때가 있었는데~~^^ 넘 쑥쑥커서 편하긴해도 괜히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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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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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어느정도크면 누워있을때가 젤 편하다고 느끼곤해요^^
그래도 막둥인 빨리 컷으면 좋겠어요
- 나영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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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셋 낳고싶어요~^^ 님 부러버요^^
-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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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ㅡ 셋은 넘 힘들어요 더군다나 큰아이들과 나이차가 만으니 더 힘드내요
- 지수n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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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도 얼른 더 낳고싶네요
- 밤이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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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빨리가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