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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맘데이… 작성일13-08-31 22:33 조회500회 댓글4건본문
요즘 조리원에 있었던 때가 너무 그립네요~~~ 주는밥 먹고 마사지받고 찜질하고~~~ㅜㅜ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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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내사랑혁
저도요 ㅋ
조리원지날때마다 얘기해요
저기 또가고싶다구 ㅜㅜㅋ
- 나영맘데이…
ㅜㅜ 끄죠ㅜ 힝 넘 힘두러용ㅜ
- 쓰리맘
전 친정엄마가 해주셨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엄마가 다해줬어요
밥 반찬...큰애들 돌봐주고 신랑까지...
정말 정말 그립내요 ㅜ
아이는 키울때마다 힘든거 같아요 ㅜ
- 밤이토리
저도 친정엄마가해주기로하셨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