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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맘데이… 작성일13-09-08 20:06 조회396회 댓글1건본문
아는언니가 조리원에 있는데 쉬려고하면 호출이와서 넘 힘들다네요^^;남편은 코골고 자서 발로 뻥 차주고 싶었대요~ㅋㅋ자기는 몸도아프고 아가울때마다 맘도아픈데 남편은 티비나보고 잠만잔다고 꼴보기싫다네요ㅜ 예전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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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쓰리맘
저도 첫째때 신랑이 그래서 정말 있는힘껏 새벽에 발로찼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