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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혁 작성일13-09-10 01:18 조회401회 댓글2건본문
첫아이낳고 조리원들어가서
쭈글쭈글한 그모습마저도 어찌나이쁘던지
그러니 하라는조리는안하고 방에서 애기랑 있다가
오죽하믄 조리원쌤이 신생아실에 애기맡겨달란소리까지 들었죠ㅋㄷ
그런데 웬걸 퇴소하면 보기싫어도 실컷 볼수밖에없는 현실이 ....잠도못자 몸도힘들고..
조리원있을때 푹쉴걸 후회만됬네용 ㅜㅜ
크베님들은 조리원가심 몸만 생각하시고 눈으로만?이뻐해주세요~!
엎고안는건 하루종일 하게 되있드라구요 ^^;;
쭈글쭈글한 그모습마저도 어찌나이쁘던지
그러니 하라는조리는안하고 방에서 애기랑 있다가
오죽하믄 조리원쌤이 신생아실에 애기맡겨달란소리까지 들었죠ㅋㄷ
그런데 웬걸 퇴소하면 보기싫어도 실컷 볼수밖에없는 현실이 ....잠도못자 몸도힘들고..
조리원있을때 푹쉴걸 후회만됬네용 ㅜㅜ
크베님들은 조리원가심 몸만 생각하시고 눈으로만?이뻐해주세요~!
엎고안는건 하루종일 하게 되있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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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루시애
ㅎㅎ 근데 막상 보면 안쓰러워서 신생아실
못줄거같아요
- 북찢는소녀
조리원있을때잠이라도푹잘껄하고있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