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전  학원강사로 일했었네요
아동학대중 정서학대를 일삼는  부모들ᆞᆞ 
외부적인 학대보다
더심각한건  부모로부터오는 정서적학대임을 모르고 행하는  학대인거 같아요ᆞ
무리한 성적요구에  강사뿐아니라 아이도 스트레스받고ᆞᆞ 공부를 재미없게 만드는거 같아요
공부잘하는 아이가아니라
자존감이 높은 아이,  행복지수가 높은 아이로 만들고자하는게 제꿈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겟지만ᆞᆞ^^-

유아교육 기관에서 일하고 한아이의 엄마인 저는 아동학대에 대한 기사나 영상이 나오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렇게 작고 천사같은 아이에게 못된행동을  저지르는지...
누구든 똑같은 마음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의사표현이 미숙하고 작은 아이이지만 한 인격체이고 그런 학대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널리널리 영상과 이런 캠페인이 퍼져 아이들도 존중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13년이 넘게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육자료서 이런 영상을 볼 때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도 우리 아이들은 상처받고, 그 상처가 평생을 짊어지고 가게 되는 짐이 될 수도 있답니다.

더욱 중요한 건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부모님들의 말다툼마저도 아이들에겐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괴로워한다는 사실입니다.
살다보면 부부사이에서 갈등상황이 발생하겠지만, 가급적이면 아이들 보는앞에서 싸우신다거나 별거를 한다거나.. 그런 상황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은 심리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되니 가정에서도 소중한 우리 아이의 신체&정서를  지켜주세요. TT

10달 배 아파 고생고생해서 나은 내 아이..
티없이 맑은 아이들이  티없이 자랄 수 있도록~~~^^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교사들 화이팅! 입니다.

이런 영상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봐야할것 같아요
널리 널리 퍼뜨려야 할듯요
TV에 왜 이런건 안보여줄까요?

도가니 영화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는데 아직까지 우리 현실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로 많은 아이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어른으로서 너무나 부끄럽게 여기고 있어요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려고 하니 이 문제가 더 크게 와 닿게 되었고, 오늘도 뉴스에서 나왔던 어린이집 아동학대.. 과연 우리 아이들 언제쯤 이 사회가 정말 안전하다고 여길 수 있을까요? 많은 아동학대 근절 홍보와 캠페인 등을 통한 어른들 인식문제부터 해결하며 재발되지 않도록 바르고 강력한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내 아이가 밝게 자라날 수 있는 세상이 하루 빨리 다가오길 바라며 본 활동에 적극 응원합니다!!

아동학대 남일이 아닌 우리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네요.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살피고, 부모가 사랑해주지않는데 누가  내자식을 사랑해줄까요? 라는 생각으로  노력하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도가니보며 욕?이 목구멍을 치고 나올뻔 한걸 얼마나 참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아직도 아이들이 고통 안에 있는것이 영 못마땅하네요.
아동학대란 단어가 다시 한번 사라지길 간절히 바래보게 되네요. 이영상을 제가 아는 모든 분들에게 공유해야 겠어요.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서요~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제 친정어머니께서도 청각장애인이시라  남일 같지않고 이런 영상이 제작되었다는게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게 될 청각장애 아동들이 많은 학대의 위험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자신들의 위험을 세상에 알려 다시는 '도가니'같은
상황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영상 제작에 힘 쓰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ㅠㅠ

아직도 아무도 모르게 피해받고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사랑속에서 기쁨가득한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처녀때 봤던 영화가 엄마가 되고나니 더 와닿습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자란 후에 꼭 보여주고싶은 영상이네요

아동학을 전공하고, 보육교사로 근무하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강의와 교육을 많이 접했습니다. 볼때마다 화가나고 정말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잘못된 인식을 가진 어른을 만나 학대받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자녀는 소속된 매개물이 아님을, 독립체로서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권리는 존중받아야 함을 온 국민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학대없는 세상이 부디 오기를....웃는 아이들만 넘쳐 나기를 기도합니다

부모세대에서 농인이란 이유로 장애인이란 이유로 아동학대를 많이 받았더랬지요 제주변에서 많았어요. 지금은 어느정도 인식이 자리잡아 나아진거 같아요
하지만 사각지대에 아동학대를 받는 아동들이 더러 있는데 이소식들을 접할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뭔가 그럴 조짐이나 수상쩍다 싶을때 적극도와주시면 좋겠어요

부모와 아이 모두 서로 존중해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기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안다면 아이를 학대하지 못하겠지요. 그리고 경찰과 관련시설에서도 자체적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특히나 아이들의 문제를 어른처럼 대하는 분들이 많죠. 그것또한 2차적인 학대라고 생각해요.시대가 바뀌는 만큼 모두함께 노력해야 아이들을 지킬수 있습니다.

예전에 "도가니"도 보고.. 얼마전 뉴스에서나온 초등남학생을 성폭행한  여교사~!친부모이면서 끔찍한 짓을하는경우..너무나 많습니다 . 나는 아니겠지~하지만 모르고 하는 행동들이~ 욱~!!하는 마음에 하는 행동들이 폭력이고 학대더라구요~ㅜㅜ
부모들도 꾸준한 교육이 필요한듯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근무했기에 도가니를 보며 더 울분을 토했었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어린딸을 키우고 있다보니 어린이집 등 뉴스에서 나오는 학대 이야기를 보면 화도나고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신고도 필요하고 주변의 관심도 필요한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수업할때 그리고 집에서 교육할때 이야기해주면 보여줄수 있는 자료가 되는 것같아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교육영상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