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이벤트] 크베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 Thank you, My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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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라잉베베 작성일22-05-04 11:13 조회3,897회 댓글1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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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들은 행복만 하세요! 선물은 크베가 드릴께~♪
행복한 가족의 시작은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부터~!
곁에 있는게 당연해서, 쑥쓰러워서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이 있나요?
감사의 말을 전할 대상은 소중한 우리 아기,
남편, 부모님 누구든지 좋아요!
가족들에게 하고 싶었던 감사의 말을 전하고,
행복한 5월을 만들어보세요.
5월을 더욱 행복하게 빛내줄 선물은
크베가 드릴테니까요~♥
[이벤트 정보]
이벤트 기간 : 2022년 5월 4일 (수) - 5월 15일 (일)
당첨자발표 : 5월 17일 (화)
당첨 인원 : 10명
이벤트 참여 방법
-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하고 싶었던
감사의 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벤트 경품
알집매트 (1명), 알집 얌얌 소파 (1명), 퍼스트바이크 (1명)
아부스 유아 헬멧 (1명), 마마루 단지 이유식 부스터의자 (2명)
유트러스 풍기 인견 이불 (4명)
★당첨 꿀팁★
크라잉베베와 함께 하는 인스타 계정들을 팔로우 하고
아이디 남기면 당첨 확률 UP!
- 크라잉베베 공식 인스타그램 (@cryingbebe_official)
- 맘스커리어 (K클래스) 인스타그램 (@momscareer_kclass)
- 유트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uterus_korea)
댓글목록
- 건강하게쑥…
- 작성일
육아를 함께 해주는 고마운 남편♡
신생아 새벽육아부터 육아휴직 동안도 같이 육아해줘서 너무 고마워 😊
일하면서 힘들지만 묵묵히 집안일부터 힘든시기를 견딜 수 있는 버팀목이 되줘서 고마워 ♡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주원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나도 일을 다니고 있어서 집안일도 육아도 항상 엉망이지만 당신이 있어서 다행이야^^
항상 내편인 한팀인 우리 남편
쭉 함께하자 사랑해❤
(인스타: daeba.gi)
- 한결맘
- 작성일
ㅎㅎㅎㅎ혀ㅛ ㄴ
- 콩콩엄마
- 작성일
사랑하는 남편~
요즘 회사 일 바빠서 야근과 출장이 잦은데다 공부까지 하느라 힘들텐데 힘든티도 안내고 잘 지내줘서 고마워요~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나와 딸을 위해 함께 시간 보내고 도와주며 항상 웃는 얼굴로 함께 해주니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요^^
인스타아이디 @jungmin8604
- 축복마미
- 작성일
출산 힘들었다고 항상 신경써주시는 부모님과 시부모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육아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우리 신랑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그리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시현이 엄마가 너무 사랑하고
너를 만나서 너무 행운이고 행복해!!
우리 가족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용♡
인스타 jiheejihee12
- toooo
- 작성일
남편이랑 대학교 cc로만나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결혼 3년차에 소중한 아기가 찾아와 세식구 함께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여보 초보엄마 아빠라 모르는게 많지만 둘이서 의지해서 열심히 우리아들 열심히 키워나가보자!! 항상 고맙고 사랑해❤️
- 황금꼬북이
- 작성일
우리 아빠^^
가족들을 위해 야간근무 하시다 정년퇴직 하시고 엄마랑 말년을 시골에서 느긋하게 사시고 싶으셨는데 갑작스런 엄마의 희귀병 진단으로 10여년을 병간호하다 이제는 혼자 살아가는 우리아빠~ 살가운 딸이 못 되서 만날 툴툴대고 잔소리만 하지만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있어요.
엄마없다고 집에만 계시는 아빠를 보면서 안타까워요.
삶에 미련이 없다고 늘 말씀하시는것도 속상하구요.
이제 저한테 부모님은 아빠밖에 없으니 아빠라도 부디 오래 살아주세요~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인스타 아이디:so_yoon80
- 긍정늘보
- 작성일
예정에없던 셋째가 태어난지 벌써 50일이 지났네아직 너무 어린 우리아가들 보랴 일하랴 집안일하랴 정신없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항상 만성 피로를 달고 살고있는 우리남편!
이것도 한때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남편이 있어서 든든하고 너무 고마워~^^
늙은 나이에 아이셋 낳아서 고생중이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더 행복한 삶을 살고있겠지! 우리같이 힘내보자!!
인스타 아이디 : april_two_mom
- 호두맘마
- 작성일
입덧도 심하고 몸도 여기저기 아픈 임산부 아내 간병하느라 바쁜 우리 남편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무뚝뚝한 성격에도 틈틈이 애정표현해주려고 하고, 환도선다에 고생한다고 마사지도 해주느라 노력 많이 하는 거 알고 있어. 아침마다 나 직장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선 집안일 도맡느라 바쁘지ㅠㅠ 자주 고맙다고 말 못해서 미안해. 우리 호두가 사랑을 많이 보고 배울 수 있게 나도 더 많이 표현할게! 5월에도 우리 행복하자♥︎♥︎♥︎
인스타 아이디 : duck19000
- 대박이엄마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작년에 우리 대박이 낳고 엄마 아빠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네
엄마 아빠가 지금까지 우리 남매를 위해 고생하시고 희생하며 사셨던 삶이 얼마나 위대한것인지 이제야 비로소 깨닫고 있는거 같아
육아하며 살림 그리고 일까지 했던 우리 엄마 우리 남매키우며 여자로서의 삶은 포기한채 엄마로 강하게 견뎌오신 당신이 같은 여자로서 너무 대단하고 또 안쓰러워
가끔 엄마 생각하며 많이 울기도 해 이제는 손주도 보고 할머니가 되었지만 앞으로는 엄마 하고 싶은거 하고 아프지 않고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그리고 우리 아빠! 아빠랑 나는 어렷을 때 많이 부딪쳤던거 같아 그래서 아빠를 미워했던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고 사회생활도 하고 그리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우리 아빠가 이제야 이해가 가네 ㅜㅜ 철없이 굴었던 지난날의 나를 반성하고 여지껏 가장으로서 견뎌내셨을 그 무거운 짐 이제는 훌훌 털어내고 너무 아끼지 말고 엄마랑 즐기면서 사셨음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울 아가 태어나고 우리 가족이 더 끈끈해진거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한 요즘이에요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요 엄마아빠 💜💜
인스타아이디 happyleeri
- 원츄맘
-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_<
출산을 하고 나니 더 생각나고 감사한 존재가 바로 엄마더라. 늘 엄마에게 틱틱거리고 투정부리고 화내고 해도 늘 내 생각, 내 걱정만 하시면서 살아왔지. 내가 아이를 출산해보고 나니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게 됐어. 자식이 엄마를 힘들게 해도 엄마는 자식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아이가 나를 보고 웃어주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엄마에게 너무나 무뚝뚝한 딸이었더라. 애정표현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ㅠㅠ 앞으로 연락도 많이 드리고 애정표현도 많이하는 딸이 될께~ 늘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인스타아이디 : tiger_jun0113
- 준이뽀뽀
- 작성일
오빠 26살, 나 25살 우리는 연애 일년만에 결혼을 했지.
너무 이른 결혼에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서로에게 믿음이 있었고 그 후 1년만에 준이를 낳았고 3일전 뽀뽀를 낳았네.
이게 우리가 만나고 4년만에 우리에게 있었던 일이야.
어쩌면 특수한 직업으로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덕분에 이렇게 이쁜 네가족이 만들어진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
우리가 이렇게 잘 살 수 있었던 데는 준이가 의젓하게 잘 커줘서 그런거겠지?
한참 부모손 많이 필요할때 어쩔수없이 엄마와 둘이 살며 2-3주 주말에 한번 아빠를 만났지만 힘든내색없이 너무 잘커준 우리아들 준이.
준이가 아니였으면 우리가 이리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까 싶어.
뽀뽀가 3일전에 태어나고 우리 걱정과 달리 엄마아빠 없이도 잘 있어주는 아들한테 너무 감사하며 미안해.
맘껏 자기 감정 표현해야하는데 눈시울이 붉어지지만 눈물참는 그모습이 어찌나 마음아프던지.. 오빠 우리 퇴원하면 준이한테 더 잘해주자.
그리고 3일전 선물처럼 와준 뽀뽀야! 특별한 이벤트 없이 엄마 배에 잘 있어주고 이쁘고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직은 널 안아보지 못했지만 내일이면 너를 안아줄수 있겠네.
우리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아빠. 항상 딸 이해해주고 도와줘서 감사해. 준이도 뽀뽀도 엄마아빠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가지지못할 행복이었을꺼야.
매일 표현은 못하지만 엄마아빠가 내 엄마아빠라 매일 감사하고 행복했어.
우리 가족들 너무너무 사랑해❤️
당신들이 내 가족이라 난 그저 감사해
- 준이뽀뽀
- 작성일
인스타 gibbeum_i
- 찡코
- 작성일
우리 엄마.. 식사는 챙겨드셨어? 오늘따라 유난히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난 지금 시댁에 있다가 집에 가는길이야ㅜ 우리애기가 아직도 엄마 껌딱지라 여기와서도 나랑만 딱 붙어있으려해서 애보면서 집안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었네....몸살난거같아..ㅎ 옛날 엄마들은 어떻게 애를 업고 밭일까지 했을까.. 진짜 존경해..
엄마 내가 애를 키워보니까..ㅎ 이제서야 엄마가 이해가 돼.. 나 드디어 철들은건가봐..ㅎ 우리애기가 잘 안먹고 편식하고 위험한 장난 쳐서 가슴이 철렁할때마다 아 우리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은거있지ㅜ 그래서 요즘 엄마네집 놀러가서 밥도 잘 안먹고 잠만 자려고 하던 습관 고친거잖아...ㅎ 울엄마가 나때문에 속상할까봐서... 그건 몰랐지?ㅎㅎ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 무뚝뚝한 딸이라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행동으로 표현하려고 많이 노력중이에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제 옆에 있어주세요❤
인스타아이디 zzing_coco
- 시즈모리
- 작성일
인스타 팔로잉 모두 완료!
사랑하는 우리신랑! 우리4식구 벌어먹일려고 정말 고생하는 신랑.. 아침에는 회사일 하고 밤에는 농수산물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우리신랑... 늘 미안하고 고마운 우리신랑 요새 힘들어도 힘들다고 내색하지 않고 아프다 아프다는 말없이 몰래 약먹는 신랑을 보면 늘 미안하다는 생각만... 육아에지친나는 신랑에게 짜증을 내고 정말 미안해... 신랑도 힘든건 아는데 나도 모르게 투정투정을 이런내모습 정말 반성할게.. 아프지말고 신랑 건강은 무조건 내가 챙겨줄게!! 아프지말고 우리 삼남매 이쁘게 잘키우자고! 표현을 잘못하지만 사랑하는거 알지! 앞으로도 우리 잘 이겨나가자!!
인스타 아이디 : seul_lee_park
- 또담꼬담
- 작성일
세계정 팔로우 완료❤️ ID:hyejin9o 울 남편 내가 임신때문에 아무것도 안하고 맨날 짜증만 부리는데 다 이해해주고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 걱정거리 하나도 안만들고 소담이도 잘 봐주고 진짜 오빠랑 결혼한건 내생에 젤 잘한일이야!! 앞으로도 우리 네식구 행복길만 걷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