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TG 타보와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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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라잉베베 작성일18-04-23 17:12 조회12,588회 댓글10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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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를 맞아 편안한 여행을 위해 유모차를 선물합니다♡
TG(타보) 유모차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여행을 가는 가족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 편하도록 만들어진 유모차입니다.
해외 여행을 갈 때 유모차를 수하물로 붙여버려서
공항 대기 시간 동안 아이를 안거나 업고 있어야 한다면
아이와 함께하는 해외여행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을텐데,
타보 유모차와는 아이도 부모도 편한 해외여행이 가능해요~♬
행복한 여행을 위한 준비를 위해 크베맘님의
재미있는 여행 스토리를 크라잉베베 어플과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들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이벤트 정보]
- 이벤트 기간 : 2018년 04월 23일~04월 30일
- 당첨자 발표 : 2018년 05월 02일 (1일→2일로 변경되었습니다)
- 당첨자 인원 : 12명
- 당첨자 상품 : 이벤트 페이지 참고
[이벤트 방법]
현 이벤트 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 등록된
이벤트 페이지에 <재미있는 가족여행 일화>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목록
- 쏘쏘
- 작성일
재밌는 가족여행 일화를 남기고 싶지만 결혼하구 3개월만에 드라마속 주인공 처럼 우엑 하며 입덧으로 시작해 입덧으로 끝남으로 여행은 커녕 집 근처두 잘 나가질 못했네여..덕분에 대만갈라고 끊어놓은 뱅기표도 날아가구...ㅜㅜ 아가가 나온 이후론 방콕중이에여... ㅜ 그 누구도 절충형으로 사는게 낫다는 조언을 해주지 않아서 무덥디 무거운 디럭스는 방구석에서 애기 달래는 유모차가 되었네요^^;;
가볍디 가벼운 타보유모차로 우리아들램과 편안한 여행 다니며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라온맘
- 작성일
6월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첫째라서인지 나이가 어려서 인지
입덧때문에 놀러가지도 못하고 하고싶엇던게 너무 많은데 이젠 한달남짓하게 되서 설레고 긴장이됩니다~!출산준비는 대강 다했는데 유모차를 못 준비했습니다~!이런 이벤트 보고 당첨되면 좋겠구나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이런거에 운이 없어서 잘 걸린적은 없지만 당첨됬으면 좋겠어여~^^
- 강축복맘
- 작성일
출산한지 3달째 된 육아맘입니다
부모님이랑 여행한번 가보지 못하였네요 가보려 해도 일한다고 못가고 임신하고선 몸이 너무 안좋아져 퇴사하게되었고 여행갈수 있는 시간이 생겼는데 임신을 하게되어 또 미뤄지고 .. 미뤄지다 지금 출산하고 3개월이 지났네요 ㅠㅠ
아가 100일도 지나고 그럼 축복이랑 부모님이랑 함께 여행갔다오고 싶습니다 ~~
이런 좋은 이벤트 기회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 럭키잭팟맘
- 작성일
바람이 엄청 불던때 저희부부 첨으로 전주로 놀러갓어요 4년이라는 연애종지부를 찍고 신혼인만큼 가는길도 그리 멀지 않게 느껴졋어요 살면서 처음 입어보는 한복이라 그리도 이쁘고 신랑은 근사해보엿어요 워낙 잘생겻지만 곱게 한복차려입고 벚꽃구경하는데 지상낙원이 따로 없더라구요 곧 태여날 우리 아이 생각하며 그때 여행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이쁜 딸님 태우고 세식구 다시 오고픈 전주엿습니다
- 하율이맘❤
- 작성일
먹고사느라 여행을 언제가봤는지 기억이 안나요 ㅜㅜ 기억나는건 저희부모님이 중학교때 동네언니네 놀러가는데 같이보내주셨는데 동생이 물에 빠졌는데 장난인줄알고 쳐다만보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진짜 쥐나서 빠진거라 진짜 식겁했어요 ㅎ 지금에야 웃고얘기하지만 진짜 성인이되어 생각하니 아찔하더라구요 올해 가을 여행을떠나요 엄마가 종갓집 맏며느리로 사시느라 여행한번못가시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고지식한 아버지때문에 고생만하시고 결국 몸만아프시고 올해 환갑이신데도 몸이 안좋으셔서 잔치도못하고 올가을에는 단풍구경을 하시고싶다하셔서 아기돌잔치도 엄마아프셔서 안하기로 했거든요 첨으로 비행기타고 제주도로 하율이돌겸 가족여행을 가기로했어요~!비행기를 살면서 이제 첨타봐요 ㅎ집에있는 유모차는 디럭스인지라 가져가지도 못하고 하율이가 우량아라6갤인데 10키로라 타보가 필요해용~!!가족끼리하는 처음 여행에 타보유모차와 함께하고싶어요~♡
- 프리앙
- 작성일
저는 괌에서 가족결혼식 겸 가족여행을 했어요.
작은 결혼식을 동경하기도 하였고 가족들과 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의미 있는 결혼식이 될 것 같았거든요.
신랑과 먼저 괌에 도착했는데 이런 환전한 돈을 안 가지고 공항으로 갔네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아름다운 괌,
어디를 나가지도 못하고ㅠ 배는 고픈데 돈은 없고 둘이 숙소 쇼파에 누워서 그렇게 부모님 오실때까지 그렇게 기다렸네요ㅎㅎ
파란 바닷가가 보이는 작은 교회에서 사랑하는 가족들 모시고 하는 결혼식은 설레고 행복한 그림 같았어요.
사랑하겠습니까? Yes, I do 아직도 그말이 머릿 속에 맴도네요.
그 뒤로 웨딩촬영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가족들과 같이 점프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이었지만 저는 어여 끝나기만을 기다렸어요.
흑흑 현지에서 입어본 웨딩드레스가 너무 작아서 숨이 잘 안 쉬어졌었거든요.
그렇게 행복하지만 괴로운 시간이 끝났네요. 그래도 사진을 보면 웃음이 납니다.
딱딱하게 연출된 사진이 아니라 모두들 즐거운 얼굴들이거든요.
야자수가 드리워져 있는 바닷가에 발도 담그고, 경치도 감상하고 지는 해도 바라보고~
부모님과 시부모님과 스테이크, 파스타 등 맛있는 음식 먹으며 맥주도 한잔 하고,
K마트에서 장봐서 숙소에서 고기도 구어먹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던 시간이 꿈만 같네요.
돌아올때는 뱃속에 우리 콩알이도 함께했더라지요.^^
다시한번 부모님 모시고 괌으로 여행 가고 싶네요. 아장아장 걸을 수 있는 콩알이와 함께:)
- 서아서현맘
- 작성일
#크베이벤트 #타보유모차 ?첫째가 둘째만할때 괌으로 가족 여행 다녀왔어요:) 7갤짜리 꼬맹이랑 12월달 한겨울에 따뜻한 괌가서 물놀이도하고 쇼핑도하고 넘 즐거웠어요! 웃긴건 신랑이 코코넛크랩을 넘 먹고 싶어해서 검색도하고 여기저기 다 돌았는데 결국 못찾아서 포기하고 4일간 잘 놀다가 돌아오는날 가이드 픽업으로 공항 가는 길에 창 밖을 보니 호텔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코코넛크랩 가게가 있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꼭 괌 다시 와서 저기(크랩가게)간다고 즐겁게 놀고 집가는날 신랑 삐져서 왔어요ㅋㅋㅋㅋㅋ ??둘째 낳으면 넷이서 가자고 약속 했었는데 어느덧 둘째가 6갤이네요~~ 괌은 겨울을 기약하구 작년에 셋이서 다녀왔던 제주도에 올여름은 넷이 가족 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첫째 타던 디럭스 유모차 망가져서 버리고 둘 태운다고 쌍둥이디럭스 유모차 새로 샀는데 같이 다니는 날보다 따로 다니는 날이 많네요? 4살 첫째는 이제 유모차 안타고 걸어다니겠다하기 바쁘고요?ㅋㅋ#타보베이직엣지 가 요즘 핫하다고 해서 관심 한가득 이였는데! 요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봅니다? 셋에서 넷이된 #서아서현이네???? #제주여행 #기내용유모차 #타보 타고 갈 수 있게 꼬옥 뽑아주세욥:)
인스타그램도 참여 완료??❤️
- 뽐맘
- 작성일
12개월 딸을 키우고있는 젊줌마입니다?남편과 저는 여행을 좋아해요. 강아지들 데리고 여행도 같이 하구요. 연애시절 아이가 생겨 결혼후 신혼여행과 신혼도 즐기지 못했어요.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 여행도 같이 다니고 체험도 많이 해주고 싶은 것이 엄마들의 마음이겠지요?아이와 남편과 못간 신혼여행을 가려합니다. 저희 가족의 재밌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타보가 도와주세요??
- 구르미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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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니맘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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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연애할때 둘이서 제주도를 처음갔어요 ^^둘다 장롱 면허에 레이를 렌트했는데 ㅎㅎㅎ 렌트카 주차장에서부터 신중에신중을 기울이며 저희 신랑은 또 연애중이기도하니 멋진 모습 보이고 싶은데 표정은 상기되고 ㅎㅎㅎ 기름은 넣어야 하는데 주차구여는방법을 몰라 결국 친구들한테 전화하고 더웃긴건
저희가 어떤곳을 구경하러 갔는데 날씨도 쌀쌀해서 대부분 입구쪽에 옹기종기 주차를 하셨는데 저희는 ㅎㅎㅎㅎ 주차가 서툴러 저 멀리 ㅎㅎㅎ 허허 벌판 차가 하나도 없는곳에 주차했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주차장은 대륙만했는데 ㅎㅎㅎ 저희 차만 덩그러니 추운데 벌벌떨며 들어가도 ㅎㅎㅎ그모습이 웃겨서 깔깔대며 웃었네요
지금은 결혼도 아가 얼마전에 아가도 낳아서 저희신랑 베스트 드라이버됬어요^^전 역시나 김여사 .....랍니다 ~
아기가 이번에 50일되서 이제 날좋아지고 하면 같이 여행도 나갈수있어서 그날만 기다리고있답니다 >_<
- 도도한희야
- 작성일
넷이서함께한 가족여행.
작년에 우리심쿵이 임신한채로 친정엄마 환갑맞이해서 떠났던 남해가 생각나요.
배가 무거워서 멀리가지도 못하고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드라이브하고 좋았네요.
낳고나니 여행과는 멀어졌네요ㅜ
당첨되어서 타보들고 훌쩍 여행 떠나고싶어요~당첨되고싶어용♡
올해는 시어머니생신때 당첨된 윰차로 여행가고싶네요
- 눈빛좋아
- 작성일
가족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50일 이제 막넘은 신생아를 데리고 근처에 잠깐 다녀오려는 생각으로 유모차 없이 나갔다가 아이를 안고 1시간이 되는 수목원을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왜 유모차를 없이 여기를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유모차를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디럭스를 가지고 여행을 간다는것도 큰 부담일것 같네요~
디럭스를 트렇크에 넣으면 가득차버리던데 나머지 짐들은 카시트 밑에 그리구 앞자리에 넣어서 다녀야 할것 같네요.
이런끔찍한 상황은 생각도 하기 싫어지네요~
이번기회에 타보를 체험해보고 저희가족 모두 편안한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단아한지나
- 작성일
남편과 저는 해외여행 경험이 별로 없었어요.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외국이 두번째 해외여행지 였어요.
그 당시에도 현지인과 소통문제라던지 교통편을 생각해서 신행패키지로 다녀올만큼 문외한이었죠.
결혼하고 1주년 기념차 제가 해외여행을 제안했고 한참을 설득해서 가까운 일본으로 가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일본여행은 수월하더라구요~ㅎ
다만 도쿄 특징상 걸어다닐일이 너무 많았어요~
다리는 물론 허리까지 아파오더라구여 ㅠㅅㅠ
발에 물집이 잡히고 퉁퉁붓고, 그래도 좋다고 언제 또 나오게 될 줄 몰라 정말 열심히 걸어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ㅋ
귀국날 둘이 서로 마주보며 '해외자유여행 별거아니네?' 하며 멋쩍은 웃음과 함께 해마다 결혼기념일에 해외여행을 가기로 약속 했어요.^^
그런데! 두둥.
한국에 돌아와 임신소식을 알았고 덕분에 두번째 결혼기념일 여행은 아기를 만나느라 병원에 있었네요~
결혼기념일도 잊고있었다죠?...ㅋ
올해는 우리 아기 데리고 세번째 결혼기념일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이제 가족여행인가요?ㅎㅎ
타보 유모차 뿜뿜하며 관광지 여기저기 편하게 여행하고 싶어요.
이번엔 여유를 가지고 아기가 많은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천천히 걸어다니고 싶네요.
타보와 함께 할 수 있겠죠? ㅎㅎㅎㅎ
- 댠이랑
- 작성일
저는 애기가 뱃속에 있는지 모르고 남편이랑 강원도 여행갔어요~근데 임신 호르몬때문인지 냄새, 성격 전부 예민폭발해서 ㅋㅋㅋㅋ케이크 안사줬다고 저혼자 화나서는 울면서 비오는 강원도에서 산넘어서 폭풍 운전하며 집으로 갔답니다ㅋㅋㅋ별거아니였는데 저혼자 예민해져서 화내며 집에 간거죠!! 그러고나서 남편이 너 너무 예민하다며 설마?해서 임신테스트기 했더니 임신ㅋㅋㅋ 임신해서 그랬나보다 했죠ㅋㅋㅋ지금은 출산해서 여행을 못갔지만 조만간 다시 그 여행 코스로 아이와 함께 여행가고 싶어요♡ 헤헤 하이체어 탐나요+_+ 이제 이유식 시작하니까 욕심내도 되겠죠?
더 더워지기 전에 진짜 여행가고 싶네요♡
- 소리별이
- 작성일
첫째 뱃속에서 5개월정도 됐을때 강원도 고성의 풍경 참 좋은카페 다녀왔습니다.내내 기억에 남더라고요.그때 남긴사진도 예쁘게 잘나왔고...언젠가 다시오자 했는데 첫돌 지나고 다시 그때갔던 그장소 그대로 가서 보고왔네요..왠지모르게 눈물나더라고요..그대로인게...카페도 사람없어서 막 닫는거 아닌가했는데 관광지라 관광수입있어그런가 잘 운영 돼던거같고요..둘째낳기전 얼른다녀왔네요ㅜㅜ이젠 장거리 못돌아다니겠죠..거기다 애가 둘이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