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완료♡
태어난지 오늘로 14일된 사랑하는 아드님 시원아♡
못난 엄마덕에 병원을 오가며 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있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우유도 많이 먹고
튼튼해지자.
시원이나 엄마나 지금 너무 힘든 시간이지만 우리에게도 곧 오늘 같은날을 회상하는 날이 올꺼라 믿어. 사랑한다. 우리 아들^^

가입했어요^^
지금 14개월인 딸과 뱃속에 둘째,그리고 두아이의 아빠, 저 네식구 항상 건강했음 좋겠어요!
7월에 태어날 우리둘째 무사히 태어나길 바라고
마지막 소원은 로또1등되서 대박났음 좋겠네요ㅋㅋㅋ

가입되어있다네요^^
엄마는 복직. 아이는 어린이집  등원. 두달도 안남았네요~ 우리아기 힘들이지않고 모유끊고 분유먹어주길~ 엄마가 복직해서 열심히 돈벌테니 우리가족모두 힘내고 아프지말자~  올해는 대출금 팍팍 갚을수있게 해주세요~~ ㅎㅎ

가입완룡~
100일을 무시히 보낸 울 둘째 앞으로도 쭉~~건강하게 무탈하길 바라고,
올해 5살이되어 유치원을 가야하나 엄마 직장때문에 큰어린이집으로 옮겨야하는 울 첫째 옮기는 어린이에서도 따뜻한 선생님 만나 사랑받으며 다닐 수 있길 바라고,
울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 고맙고 건강하고 와이프 말  더 잘 듣길 바랍니다~^^

가입했어요
소원은 우리집 두딸들 안아프고 무럭무럭 크길 바래요~~두딸들 모두 체중미달이라 걱정이 많네요ㅠ살들좀 쪘으면 좋겠어요~~~키도 크구요ㅠ

●가입했습니다●

뱃속에 너무나도 기다렷던 소중한 우리아가 봄동이가 태어날 날이 긴 기다림이 이제 얼마 남지않았네요!
사랑하는 우리 봄동이가
그저 건강하게 엄마아빠품에
안겨주길.. 크게 아픈곳 없이
건강하게만 태어나주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이번 킨텍스 엑스포에 가서
마지막 출산준비를 끝내려해요^^
멋진 소원이벤트인 만큼
당첨되서 봄동이 태어날때
큰선물이 되었음하네요^-^*

이른둥이로 태어나 현재 니큐에있어요 담주 수술앞두고 있구요~부디 수술잘되서 회복잘되서 무사히 퇴원해 품에 안아보는게...제소원입니다....

가입했어요~
4살 큰 딸과 이제 5개월 된 둘째딸과 우리를 위해 몸이 힘들어도 티안내는 아이아빠, 모자르지만 나 자신까지 올 한해 아무탈없이 건강하고 서로 많이 사랑하며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집이 되길 바래요~
올해 뿐만이아닌 평생 이렇게만 행복하길~♡♡

가입햇어요~^^태어나자마자두살이된우리창민이 튼튼히건강히자라게도와줄께!태어날때힘들어중환자실잇엇지만이제는병원갈일없도록 건강이최고야♡

가입했어요
저는 많은거 안바라구요 시댁 친정 모두 건강하고 우리가족 또한 늘 건강하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http://blog.naver.com/bronze189/220596035340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 가입 완료!

사랑하는 제 딸아이가 올해에는 변비치료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도 변비 걸리면 힘든데 제 딸아이는 변비로 고생을 참 많이 하였거든요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은 조금 더 치료를 받아야 된답니다
2016년 새해가 밝았으니 얼른 변비치료가 끝나
응가를 매일 매일 수월하게 하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사랑하는 예원아, 이제 변비에서 탈출하여 병원 안녕~ 하자꾸나^^
그리고 올 한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늘 웃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랑한단다, 우리딸♥

회원가입완료♥♥♥♥

이제출산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네요^^
태동이 심해서 갈비뼈도 아프고
자는것도 너무 힘들지만
기대반 설렘반으로 하루하루 보내고있네요. . .

첫번째 소원은 일단 무탈하게
우리봄이 태어났으면 하구요
둘째는 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거예요
살아보니 건강만큼  중요한것도
없는것같아요♥
셋째는 올해 남편이 이직을 하는데
맨날 늦은퇴근에 힘든 남편보니
안쓰러운데 이직한 회사는
좀 더 나은 환경이였으면하는
바램이있네요^^

지금처럼 우리가족들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들 즐기면서
마음의 여유갖고 살았으면해용
♡♡♡♡♡♡♡♡♡♡♡♡♡

아~~~~~
출산준비물중에 카시트를 못샀어요
가격이 어찌나 사악한지ㅜㅠ
네번째 소원은 요기당첨되서
카시트받는거요ㅋㅋㅋㅋㅋ

어느날갑자기 찾아온 큰선물 우리아들~ 부족한 엄마인데 항상 밝게 웃어줘서 너무고마워
통잠 필요없어 졸립다고 찡찡거려도 좋아 기적이 아닌 기절이라도 좋아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엄마의 원동력이 되어주렴
우리아들 이름처럼 항상 행복이 가득한 사람으로 커나가길~~

회원가입했어요^^
94일된 우리 딸이랑 남편이랑 하루하루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딸,남편 사랑해~♡♡

건강아 엄마곁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초산에 노산인 엄마지만 너에게 최고의 엄마 아빠가 되어줄께^^♥ 이번주 토요일에 킨덱스 갑니다 좋은정보 많이많이 얻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