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은 와~~여름이다 로 시작하는 쿨 노래요ㅋㅋ

1.20대에 피자집에서 일을했는데 피자를너무많이먹어서 살이너무쪘어요
더운여름 피자집의오븐도더운데 제둔한몸도 무거워 다이어트를결심하고 도시락을 싸다니며 다이어트를했어요 근데 다이어트가 남들이볼땐 말랐는데 제가볼땐 더뺄살들이남아있었거든요? 너무무리해서 살을뺏는지 어느날출근을하고 일을하려는데 속이너무않좋은거에요 그리고 손님이와서 주문을받는데 머리가핑돌고 속은메스껍고 오전출근으로저혼자 뿐이었는데 손님한테 오늘 피자못만든다고 저바로 기절해버리고 그뒤상황은......난리가났죠ㅋㅋㅋㅋ홈플러스안에있던 피자집이었는데 어렸을때 철없던 기억이나네요..그뒤로 너무심하게는 다이어트안해용~~~근데살빼서 비키니입고 해서 기뻤던 젊은날의추억이네요
2.본방사수할께욤 크베TV응원합니다

신청곡은 서연 -여름안에서 부탁드려요
비키니입고 캘리포니아 비치를 갔거든요
근데 미끄럼틀있잖아요  그거타고 또 기절은아닌데...너무무서워서 눈감고 탓거든요? 근데 저 너무오래눈을감고있었나바요
눈뜨니 다들 왜안일어나냐고 구경하고있는거있죠!!!ㅋㅋㅋㅋ쪽팔렸어요

이승기 여행을떠나요
아이가 태어나서 이제 200일이되었어요 혼전임신으로인해 동갑끼리살다보니 매번 싸움이일어나고 싸우기도 많이싸웠는데요
아이가 200일되서 축하받고싶어요~ 200일되서 조리원동기들이랑 사진촬영도 하고 했는데요 다른아이들보다 기는것도 빨리기고 요즘은 잡고서서 신기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아이이름도 남들보다 남다르게 자라라고 남다름으로 지었는데요 오늘 건강검진을갔는데 키와 몸무게도 선생님이 9개월 10개월 또래아이들 키와 몸무게 수준이라고하셨어요
성장할때마다 깜짝깜짝놀라네요 출석하고 크베티비 본방사수할게요♡♡ 크베티비 응원해요♡♡♡

본방사수할게요~

무더위 핫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어요  신랑과 데이트할때요
남편은 더위를 못참고 더운거 싫어하며 땀도 많아요 쉬는 날이도 안맞고 퇴근시간과 거리를 따져보면 데이트시간이 아까워서요 영화관갔다 먹을거 사서 좋은 숙박업소를 가곤했죠 그러다보니 사장님도 저희를 부끄럽게도 기억해주시곤했어요  그러다 주말에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그 숙박 사장님를 만났는데요 저희가 안산.부천사는거며 아시는게 있다보니 저희자리에 오셔서 사장님말씀이...방하나빼놓았다며 이따보자고 하시고 가셨어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민망의 읏음으로 빵터졌답니다

??외할머니 건강하시고 지금보다 더 젊은시절에.  물론 외할아버지도 살아계셨던 호랑이 담배핀 시절에!!!
외할머니댁에 방학때마다 놀러갔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4녀1남인 저희 형제들 방학내내 돌보기힘들고 농사일도 바쁘고 하니 내보내신것  같아요;;)
외할머니댁엔 복숭아나무.포도나무,사과나무 등등.. 작은 과수원을 하셨고  해마다 나무들에  과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어서 과일은 실컷 따먹을수 있었고 과일 나무들에 올라타서 타잔놀이도 하고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소도 키우고 송아지랑 음매음매하고~염소떼가 한쪽  방에  자리잡아  아침마다 들판에 풀뜯으라며 염소떼 놓고오고 해즐녁이면 외할머니 따라 쫄래쫄래 염소무리들을 이끌었지요,염소베이비라도 딴데로 센다치면 잔가지나무들로 제법 어른흉내도 내보고 ^^
 특히 음식이 생각나는데요?외할머니댁엔 정자가  있었어요..그 정자에 둘러앉아 수박이며 직접 담근식혜도 후루룩 마셔가며 지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표 팥넣고  끊인 팥늙은 호박죽은 정말 아직도  잊지 못할정도로 너무 맛있는 할머니의 손맛그대로 정말 더운줄도 모르고 뜨거운 여름 방학에 무더위를 이겨버리고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외할머니댁은 지금은 팔려서 몸이 건강하지 않으시지만 그 진한 추억은 여름때마다 되살아나요^_____^     
??DJ DOC의 여름이야기??, 아니면 런투유 신청해 봅니다~~~~!!!
??본방사수 출석 응원글  남겨요,꼭 200명,300명 돌파되길~크베의 라바방송 기대됩니다
??인스타 팔로우는 되있죠??  꼭 본방사수하려고 알람 맞춰놨답니다~!!!!꼭꼭 꼭시청할게요~

오~ 이제 인스타에서 만나네요ㅋ 본방사수할께요^^

1.대학교 시절 휴게실에 있던 자판기에서 얼음동동~ 띄어진 복숭아아이스티를 하루에 거의 열번정도 먹고 배탈이 나서 며칠동안 고생했었어요ㅠㅠ
그치만 지금도 복숭아아이스티를 좋아한다는~^^ㅎㅎ;;
2.작년 여름, 임신중이었는데 너무 더워 수박이랑 아이스크림을 달고 살았어요ㅎㅎ
31 아이스크림을 혼자.. 아니 뱃속 아가와 한통뚝딱!했었지요ㅎ
다행히 탈은 안났었지만, 유난히 더웠던 작년 여름~~ 임신하면 더위를 더 많이타서 엄청 고생했지요ㅠㅠ
그런데 출산하고나니 더위에 무뎌진건지.. 체질이 바뀐건지 원래 땀도 열도 많았는데 아직 더위를 안타고있는걸보면 역시 인체는 신비롭다는걸 느끼게되요ㅎ
크베맨님도~ 아내분도~ 복댕이와 함께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바래요~^^

신청곡은 윤종신의 ''팥빙수''
작년여름 임신했을때 엄청 먹고싶었는데 임산부한텐 팥이 안좋대서 안먹었었거든요ㅠㅎ 어찌나 먹고싶던지ㅎㅎ
지금은 맘놓고 먹을수 있지만 작년을 생각하며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녹지마♡♡ㅋㅋㅋ

축하받고싶은건 사랑하는 아들의 이빨이 4개째 나고있어요ㅎㅎ
아래 2개, 윗니 2개 ㅎ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그런데 이빨이 나서 간지러운지 이빨을 자꾸 갈아서 걱정이 되요ㅠㅜ
그치만 축하해주세요~^^♡

아 저희 아들 담주 백일이랍니다! 축하해주세요~태어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백일! 지금 백일준비하느라 바쁘답니다ㅋ

인스타들어가도방송이왜안뜨져ㅜㅜ 팔로우도되어있는데

못보고있네요ㅜㅜ지금껏 방송놓친적없는데 아쉬워요

축하받고싶은 일은 지금 이 순간 낮잠자줘서 라방 시청할 수 있는거요❤

처음 봤는데 대박 웃기네요^^
기다려지겠어요~크베맨???

ㅠㅠ 애기가 원더윅스 기간이라 그런지 찡얼거리고 잠을 대박 안자서 한 10분보다가 나왔네요ㅠㅠ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