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 집에 왔더니 현관앞에 왠 커다란 박스가.. 묵직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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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이맘쩡 작성일18-12-14 18:11 조회1,620회 댓글2건본문
외출했다가 집에 왔더니 현관앞에 왠 커다란 박스가.. 묵직 하더군요.
포장을 뜯었더니 예쁜 분홍색 상자..
46차 크베맘 박스였네요. ^^
이렇게 일찍 배송이 될줄이야..
상자를 열고나니 와~ 꽉꽉 채워진 선물들이.. 전부 나열하니 보기만해도 배부르네요. 감사히 잘 쓸게요.
포장을 뜯었더니 예쁜 분홍색 상자..
46차 크베맘 박스였네요. ^^
이렇게 일찍 배송이 될줄이야..
상자를 열고나니 와~ 꽉꽉 채워진 선물들이.. 전부 나열하니 보기만해도 배부르네요. 감사히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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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콩이맘쩡
- 작성일
- 크라잉베베
- 작성일
안녕하세요 크라잉베베입니다.
정성스럽게 써주신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준비한 선물이 육아에 큰도움과
작은 행복이 되길 기원합니다.
출산 축하드리고 육아도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