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블럭이 왔어요~? 얼집 적응중이라 엄마보다 더바쁜 밍쥬니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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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랄라 작성일17-06-15 13:29 조회3,140회 댓글0건본문
코블럭이 왔어요~?
얼집 적응중이라 엄마보다 더바쁜 밍쥬니씨라 도착하고 이틀만에 개봉을 했네요 ?
남자아이답게 슥슥 칼을 1번으로 만들어줬죠~?
배에 훅 찔러넣으니 ? 댕강~
부러졌다고 겁나 짜증냅니다~
말랑말랑 코블럭은 다칠일이 없어서 좋네요~
방바닥에 널부러져있어도 지뢰밭도 아니고 ㅎㅎ 밟아도 말랑하니 견딜만합니다 ?
무엇보다 신상에 관심많은 아들놈인데도 코블럭은 이틀째 무한관심 주고있어요~
내일도 관심주길 ?
로봇이나 요것조것 모양을 만들어내려면 수량을 좀 늘려줘야할까봐요 ?
투명블럭이라 야간에는 조명이 투과되서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
요리조리 다용도로 잘 가져놀겠습니다?
얼집 적응중이라 엄마보다 더바쁜 밍쥬니씨라 도착하고 이틀만에 개봉을 했네요 ?
남자아이답게 슥슥 칼을 1번으로 만들어줬죠~?
배에 훅 찔러넣으니 ? 댕강~
부러졌다고 겁나 짜증냅니다~
말랑말랑 코블럭은 다칠일이 없어서 좋네요~
방바닥에 널부러져있어도 지뢰밭도 아니고 ㅎㅎ 밟아도 말랑하니 견딜만합니다 ?
무엇보다 신상에 관심많은 아들놈인데도 코블럭은 이틀째 무한관심 주고있어요~
내일도 관심주길 ?
로봇이나 요것조것 모양을 만들어내려면 수량을 좀 늘려줘야할까봐요 ?
투명블럭이라 야간에는 조명이 투과되서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
요리조리 다용도로 잘 가져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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