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택배왔슈~~^^
그로미미 젖병 도착~~
박스를 뜯는순간 심쿵~~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와 눈에 뛰는 색감
~~무게도 가볍다는ㅋㅋ
진짜 더 대박인건 꼭지~~!!
젖병 모르는 울 남편도 엄마찌찌 같다고....ㅋ
소독 후 빈 젖병을 울 아들랑구에게 투하~~좋다고 입벌리며 노는 완이랍니다~~ㅋㅋ
한바탕 놀았으니 물 좀 마셔볼래?!
요아이 꼭지가 진짜 신기방기~~
울 아들은 완모여서 엄마찌찌  아니면 안무는데...신기하게 요 아이는 처음에는 몇번 뱉더니 빨더라구요~~
주변사람들이 젖병 뭐 쓸래? 물어보면 무조건 그로미미~~
요 아이의 매력에 풍~~덩 빠졌답니다ㅋ
좋은 체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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