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몇일안남은 초보맘이에요
기적을체험해보고싶습니다^^♡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이젠  속싸개는 다 풀어버리고, 자기도 모르게 손을 움직이다 울며 깰때가 흔해서 요즘 고민하고 있었는데... 체험기회 주시면 '기적의 속싸개'라 선전해 드릴께요!!!!!!

이제 18일된 초보맘입니다 ㅜㅜ
남자아이라 힘이 좋은지 속싸개만  하면 손을 빼고 만세를 하고 잡니다..  손을 빼고 자니 놀래서 깊은잠을 못자고 손을 넣으려하면    울고 ㅜㅜ 제발 기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세요!

24일된 완전초보맘입니다..조리원퇴소후 밤에 전혀못자고있습니다..기적을경헝하고싶어요ㅠㅡ밤이너무두려워요ㅠ 애기는 울고울고또울고..제가부족한엄마인건지.ㅜ밤에잘수만있다면할수있는거죄다 해보고싶어요ㅠ

68일된아가 새벽만되면 ㅎㅓ우적거리고놀래면서 잠을못자요 잠드는걸무서워하는느낌이들기도하구요ㅠㅠ제가아무리안아줘도허우적거림이멈추질않아요 이걸쓰면괜찮아질까요?

29일된맘이랍니다  밤에는 잠을 못자서 계속 안고있어야되네요 새벽에 4 시까지 잠을 못자고 있어 도움을받고자합니다

생후45일된 호영이아빠입니다
항삼 편히 자게하려고 싸게를 해주지만 남자애라그런지 용쓰면 얼마안가 풀어져서 깊게 잘을 옷자는것같아 엄마도 힘들고해서 속상합니다 이제품써보고싶어요

54일된 우리 시현이..
초보엄마 만나서 서투른 솜씨로 속싸개 해줘서 인지 금방 풀어지고 수유하고 토닥이고 재우려고 누이면 얼마 못가서 속싸개 풀어질대로 풀어져서 손 바둥바둥 발도 바둥 거리며 깨는 모습 보면 넘 속상하고 맘이 아파요
어쩔수 없이 엎어서 재우고 있을때가 많아요.
혹시나 싶어 저두 잠한숨 못자구 옆에서 보구 있구요..ㅡㅠ
속싸개만 잘해줘도 바로 눕혀서 재울수 있고 참잘 잘꺼 같아요..
그리구 속싸개는 잘 감아서 해놓아야지 아니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하더라구요..
유트러스속싸개 잘해서 재우면 우리아기도 저두 꿀잠 잘수 있겠죠
저랑 저희아기 기적을 체험할 기회를 주세요~~~

속싸개 못싸서 걍둘둘 말아요..ㅠ아가가 깊게는 못자구 깨서 저두 같이 못자서 초 예민인이  되어 가구 있네요..인터넷을 뒤져보구 연습해두 왜 안되는지..이 사각천이 뭐라고
왜 늘 손이따로 노는지.. 이것두 손재주가 있어야 하는지..조리원서두 애가 울면 속싸개로 단단히 고정해 주라 하던데..하..저는 왤케  어려운지.스트레스 마니 받는차에 알게되어 신청해 봅니다.요건 그래두 싸는것두 쉬워서 저 같은 사람에겐 딱 이라구 생각이 듭니다만..울 아가 한테 깊은수면을 엄마한테 육아의 기쁨을 느낄수 있게 기회를 주셨음 합니다..지금두 울 딸 멍석말이해 놓았네요..허..허..

아기가 잠자다가 깜짝놀라서 깨어 울어요.. 엄마의 자궁처럼 아기를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주어 푹잘수 있도록 해주고싶어요.

조리원에서는 천사같이 잠만 잤던 우리 아기 집에 오니 잠과의 전쟁을 벌이네요. 잘자라고 속싸개를 싸주면 낑낑거리다 손발 다 내놓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유트러스~~~

우리아이한테 주고싶어용!! 곧 태어날 우리아이~~~ /^^/

이제곧아이가태어납니다~속싸개필수품인데 체험하고 구매하고 싶네요~

혁신이네요~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81일된 아가 인데요.. 속싸개를 풀어주는순간 자지러지게 울어요.. 한번 써보고 기적을 맛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