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체험단모집] 뮤라 스티치 방수요(S) 체험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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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라잉베베 작성일16-09-30 16:33 조회17,800회 댓글515건본문
아기 돌보기도 힘든데
이불 세탁은 언제 하나요ㅠㅠ
매번 번거롭고 힘들고 지친
크베맘님들을 위한 금요 체험단은
아기에겐 건강한 침구를!
엄마에겐 편리함을!
국민 뮤라 방수요입니다 :-D
이번 진행하는 체험단 품목은
스티치 방수요 SMALL 사이즈로 준비했는데요~
SMALL 사이즈는
아기용 원목 침대에 꼭 맞는 디자인입니다!
(신생아 맞춤 사이즈!!)
패드 겸용 방수요이기때문에
별도의 패드 없이
원목침대의 매트리스 위에
단독으로 깔아주셔도 좋습니다.
우리 크베맘님들은 이미 모두 알고 계시죠?
뮤라 방수요는 멀티 레이어 구조라는거~?
너무 좋고 매우 좋은 뮤라 방수요!
체험단을 놓치지 마세요♥
<체험 진행 정보>
- 이벤트 기간 : 9월30일 ~ 10월07일
- 당첨자 발표 : 10월13일
- 체험단 인원 : 10명
<체험단 참여 방법>
뮤라 스티치 방수요가 나에게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목록
- 서구대박맘
- 작성일
160일아가 기저귀갈다 꼭 그때마다 오줌싸서 침대커버를 몇번을 세탁했나 모르겠네요. 뮤라 스티치방수요만 있으면 세탁하지않아도 맘놓고 기저귀갈수 있을것같네요. 이제 뒤집어서 다음주부터는 바닥에서 아이와 잘예정이라 패드겸용도된다니 뮤라 스티치방수요깔고 자보고싶네요. 탐나는 아이 !! 뮤라 스티치방수요!! 사용할수있는 좋은체험의기회를 주세요
- 나츠메우인…
- 작성일
59일된 맘입니다~~제가아직 서툴다보니 응가한후에 기저귀갈아줄때 커버에 묻힙니다~~ 아가가 밤에 많이 뒤척이기도해서 수면에도움주고 세탁이 쉬운 패드겸용방수요 체험해보고싶습니다~~
- 누리달
- 작성일
11월에 남자아기 출산예정 예비맘이에요~~^^
주변에서 남자 아기는 특히나 방수요가 필수라고해서 준비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네요~
기저귀 갈때, 빨래양이 많아지지 않게, 좀더 수월한 육아를 할수 있게 뮤라 스티치방수요 꼭!! 체험하고 싶어요^^
- 꼬맹
- 작성일
출산예정인 초보맘입니다..기저귀등 일회용품은 되도록 안쓰려합니다.그러면 빨래감이 많아지겠죠..ㅜㅜ이불빨래까지는 부디 자주 안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겨울아이
- 작성일
10개월 아기인데
요즘 기저귀 갈려고 벗겨놓으면 금새 일어나 기어서 돌아다니네요 그래서 바닥에 오줌싼적이 많아요ㅠㅠ
방수요를 써야되나 고민했는데
체험해보고 싶어요
- 준영이
- 작성일
9월20일 2.8키로 남아가 태어났습니다
자연분만하다 심박수가떨어져 제왕절개했고 태어나고도 산소포화도가 안좋아 중환자실에 입원도 했었어요
분유수유중인데. . 약하게태어나서 그런지 토도 종종하고 첫아이다보니 기저귀갈다 소변으로 한강도 되고하네요. .
방수요가 꼭 필요한데 이번기회에 체험하고싶습니다
- 예린.예서…
- 작성일
26개월딸 기저귀 떼야하는데 방수요가 절실해요ㅠㅠ 자면서 여기저기 오줌싸놓고 매일 이불빨래하기가 넘나 힘드네용ㅠ 저에게도 체험의 기회가오길?
- 디안
- 작성일
써보고좋으면 계속쓸려고욤
- 아가돼지장…
- 작성일
73일된 남자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초보맘이라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이불을 버리네요. 퇴근 후 매일 산더미 처럼 쌓인 빨래를 하는 우리 남편을 위해 스티치방수요 꼭 사용해보고 싶어요.
- 채현짱짱맘
- 작성일
7주된 둘째딸키우고잇어요~! 아들키우다 딸키우니 서툴러서 기저귀갈아주다가 이불에 쉬폭탄맞을때가 이만저만이아니네요ㅠㅠ방수요필요할꺼같아서 신청해봐요!
- 콩이마덜
- 작성일
우리아기 밤에 잘때 항상 옆으로 자는데요 옆으로 자서 그런건지 아니면 기저귀 문제인지 아침에 보면 자고 일어난 곳에 소변이 세서 이불이 항상 젖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뮤라 스티치 방수요 꼭 필요합니다 체험해 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기쁨이맘
- 작성일
11월10일이 출산예정이예요.
막달되니 우울해지고 모든게 무료해지네요...
그래도 이따금 아가 출산준비물이 잘 챙겨졌나 계속 찾아보는 제가 대견하게 느껴져요..ㅎㅎ마침 휴대용 방수요가 필요했었는데 이벤트에 올라와있네요^^
국민뮤라방수요~체험해보고싶어요~!!
- 하은마미
- 작성일
82일된 딸을 키우는 초보맘이예요.
2달 지나면서 많이 움직여서 소변이 새는 경우도 종종 있고 설사에 가까운 묽은 변이라 새지 않아도 기저귀 갈다가 아가가 버둥거려서 묻히곤 해요.
덕분에 아기 침대에 깐 방수요까지 4개로 돌리는대도 부족해요.
분유를 2번 바꿔서 배앓이는 겨우 면했는데 아직도 소화력에 약해서 자다가 코랑 입으로 분수토하고 깨서 보채곤 해서 새벽에 저희 침대에서 재우게 되네요.
잠의 질때문인지 3개월 되어가는데 5kg으로 조리원 동기들 중에 가장 작아요.
그래서 아가용 매트리스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하던 차라 응모해요.
묽은 변보고 뒤척이느라 깊은 잠 못자는 우리 아가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 딱지애비
- 작성일
이제 30일된.. 무럭무럭자라 광개토대왕 만큼 큰 업적을 남길 남자아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몸하나 컨트롤 못하는 초소형 인간일 뿐이지요 부디 이 아이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__)(--)
- 부뜨리마미
- 작성일
10년만에 둘째 이쁜 공주 태어난지 53일째예요~~방수요 2개나 있는데.... 똥폭탄...세례를..ㅋ.ㅋ.. 방수요 둘다..밀리고, 아가 땀흡수도 잘 안되고.. 아가 누운자리가 뜨끈뜨끈..ㅜㅜ....둘다 그냥 농 어디한구석에ㅠㅠ..
뮤라스티치 방수요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맘에들면 더 구매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