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팡팡 가득한 우리 아기 내복 추천!!!

집에서 아이를 가정보육할 때는 아기내복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다보니 예쁘고 귀여운 내복부터 상하복, 심지어 신발까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유비맘 내복은 귀여움 가득하면서도 편안함이 가득!! 일석이조였어요ㅎㅎ

25개월 마른체구의 아기인데 100사이즈 입히니 소매는 한 단 접고 바지는 딱 맞아서 내년 봄까지 충분히 잘 입힐 수 있을것 같아요~ 새 내복이라 한번 입혀보고 세탁해서 다시 입히려고 했는데 어찌나 편한지 아이가 원래 입고있었던 내복처럼 안 벗으려고 해서 결국 목욕할 때까지 쭈욱 입고있었다는요ㅎㅎ 역시 유비맘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아이 내복 구입하시고 싶다면 유비맘 너무너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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