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21주째인데,
출산후에 조리원도 짧게 가서
집에와서 좌욕은 어떻게 하나 걱정이였어요

일일이 물받아서 좌욕하기 번거로운데,
때마침 물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솔라히팅시트를 체험할 기회가 생겼어요.

특수 발열체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 몸을
따스하게 해주고,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출산전에는 의자에 두고 푹신푹신하게
앉아서 생활하고 출산후에는 출산가방에
쏙 넣어 몸조리에 사용할 계획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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