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많이 타는 저희 23개월 아들!
밤에 자장자장 재워줄때마다 엄마껌딱지라
포옥 안겨있는데 재우다보면 아기도 엄마도 땀이 주륵주륵...
그래서 몽슈레 웨치바이오 에어컨매트를 사용해보았어요!

일단 일반 면패드처럼 부드럽고 굉장히 얇은데
정말 신기하게도 시원합니다!!
저희 아기도 마음에 드는지 이불은 걷어차기 바쁜아기인데 패드로 깔아놓은 에어컨매트를 심지어 이불처럼 덮고 좋아해요 ㅎㅎ

아기 낮잠이불 위에 올려줘도 사이즈 딱 맞고 얇아서 부담없구요

이제 갓 태어난 신생아 우리 둘째 원목아기침대에도 딱맞는 사이즈네요!
신생아ㅡ태열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같아요~!

원단도 부드럽고 소재도 시원하고 올 여름은 웨치바이오 에어컨매트로
아기들 시원하게 재울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몽슈레 에어컨매트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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