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고 이제 꽃봉오리도 살짝씩 피고 있는 봄이네요
우리딸은 하원하고 집에오면 항상 배고파해요
어린이집에서 오후간식까지 잘 먹었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저녁 먹기전에 배고픈 우리딸을 위해
빠르고 간편하게 챙겨 줄 수 있는 유비쿡 떡볶이가 간편하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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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린이는 저는 떡볶이를 만들면 항상 간이 달라져서
어떤 날은 맛있고 어떤날은 맛없고 맛이 들쑥날쑥이에요...


유비쿡 떡볶이는 간편하게 컵라면처럼 물만 붓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뚝딱! 하고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되지요~


신기하게 떡볶이라서 당연히 양념이 액상일거라 생각했는데
둘다 분말가루여서 손에 묻지 않아 좋더라고요

급하게 간식 찾는 우리딸에게 든든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유비쿡 떡볶이 챙겨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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