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는 이제 8개월이고 곧 9개월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아기가 커갈수록 먹는양도 많아지구

칭얼거림도 많아져서.....

어딜가거나 집안일을 해야하거나

아기말고 우리가 밥을먹어야 할때

아기가 찡찡대고 칭얼거리면.....ㅠㅠㅠㅠ

생각만해도 정신없고 힘들죠ㅠㅠㅠ

그럴때 리니는 간식하나 쥐어주면 정말 세상 조용해지는데욬ㅋㅋㅋㅋ

간식도 하나주면 정말 순삭이라.....

그렇다고 많이주자니 그것도 걱정이잖아요

그래서 유기농간식을 찾게되면서

베베스트를 알게되었어요~

라이스볼을 개봉해보니 요렇게 생겼네요~ㅋㅋㅋ

저는 항상 새로운 건 리니에게 주기전에

제가 먼저 먹어보거든요~

오...라이스볼 맛있네욬ㅋㅋㅋㅋㅋ

요거트는 플레인 요거트처럼 살짝 시큼한맛이 나고 블루베리,딸기는 딱 그맛이 나더라구요

보니까 라이스볼에 시즈닝을 뿌린거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먹는 쌀과자도 당근 제가 먼저!!ㅋㅋ

다른 쌀과자에 비해 좀더 바삭함이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제 입맛엔 바삭하니 더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컵케익은 이름은 케익이라 베이킹을 해야할것만

같지만...실상은 엄청 간단하다는거~

오븐 no! 에어프라이기 no!ㅋㅋㅋ

전자렌지만 있음 컵케익이 뚝딱 만들어진대요~

준비물은 종이컵,물,전자렌지 끝!!ㅋㅋㅋ


우리아기가 처음먹는 간식을 아무거나 줄수 없지요???

우리 육아동지님들!!!!

이왕주는거 유기농으로~맛있는걸로~

베베스트 처음먹는 시리즈 어떨까요???

정말 강추합니다!!^^




https://m.blog.naver.com/idhyoju/22222911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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