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안전을 생각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유트러스의 신생아블랭킷이예요~^^

유트러스 아기담요는요~^^

無형광, 無나염, 無표백 등의
아이를 위한 안전한 제품

각종 까다로운 검사와 시험
그리고 인증을 거친

제직 부터 봉제, 검수까지
100% 국내생산

앞면은 트렌디한 컬러감과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옥스포드 100% 원단으로 되어있고 뒷면은 밍크털(폴리에스터 100%)을 사용하여 제작된 유트러스 아기겨울담요예요ㅎ

우리 아들이 선택한건 리틀포레스트 디자인으로 그레이컬러에 사슴, 나무, 다람쥐, 부엉이 등 동물이 그려져있어 이제 막 쫑알쫑알 말 배우기 시작한 아들이 동물 그림을 하나하나 가리키며 혀짧은 소리로 나무~사슴~ 다람쥐~부엉이~하며 금세 블랭킷과 친해졌지 뭐예요~^^

우리 아들은 거추장 스러운걸 싫어해서 장갑도 안끼고 유모차타면 신발도 벗어버리고 담요도 덮지 않거든요^^;

그러나!!

유트러스 리틀포레스트 블랭킷은 예외라는거~^^

좋아하는 동물들이 그려져있어서인지 하나하나 가리키며 말하느라 거추장스러움은 1도 못느끼고 오히려 엄지척을 보여주며 만족해하는 모습이였어요~^^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재미있는 패턴과 몸에 착 감기는 밍크털 소재로 거추장스럽다고 무릎담요 거부하는 아이들도 따뜻하게 덮을 수 있는 유트러스 겨울블랭킷이예요ㅎ

어린이집에 보낸 이불도 안덮는다고 하니 유트러스블랭킷 하나 더 구입해서 낮잠이불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려고요ㅎㅎ

이때도 담요보며 쫑알쫑알 동물 이름 말하고 있던 우리 아들이 이렇게 담요를 잘 덮고 있는 모습을 보니 진작 유트러스 블랭킷으로 바꿔줄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라고요^^;

그동안 블랭킷 거부할 때마다 단순히 무언가를 덮는게 싫은거겠지 했는데 소재가 마음에 안들었던가 봅니다...^^;

블랭킷을 진작 바꿔줬더라면 우리 아들 따뜻하게 다닐 수 있었을텐데 말이예요^^;

이제라도 몸에 착 감기는 유트러스 유모차블랭킷 만나 따봉을 날려주는 우리 아들, 이번 겨울은 유트러스블랭킷과 함께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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