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스텔라 역류방지 수유쿠션 3차원이라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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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짱 작성일20-05-23 23:20 조회2,398회 댓글6건본문
안녕하세요. 마이짱이에요.
둘째 출산준비할때는 정말 꼭 필요한 것만 들여야지! 싶은데~
첫째 짐과 둘째 짐이 콜라보되니 집이 정말 발디딜틈이 없어지네요^^;;
저는 첫째를 6개월까지 모유수유했었는데요.
완모는 아니고 혼합으로 진행했어서 장단점이 있었지만
두가지를 혼합하다보니 분유수유에 필요한 육아템과 모유수유에 필요한 육아템을 이중으로 챙겨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모유도, 분유도 둘다 먹이고 싶은 욕심쟁이 엄마라 무엇하나 포기할 수 없네요.
모유수유 할때는 그래도 꼭 있어야하는 그런 육아템이 있는데
바로 수유쿠션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D라인의 수유쿠션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베이비스텔라의 입체 수유쿠션을 처음으로 써봤는데
세상 너무 좋네요.
첫째때는 이런 수유쿠션이 없었던거 같은데(있는데 제가 몰랐을 수도 있음주의)
둘째때 이번에 처음으로 써보니 너무 좋아요! 대만족!
오늘은 베이비스텔라 역류방지 수유쿠션을 소개해볼게요!
babestellar
헤헤, 수유쿠션 위에서 배부르게 먹고 기분 좋은
저의 사랑스러운 둘째딸이에요!
저는 보통 거실에 있는 소파에서 수유를 한답니다.
수유쿠션 없이도 수유를 할 수는 있지만
특히 초보맘이라면 수유쿠션은 필수로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수유쿠션 없이 수유를 한다면
자세도 많이 구부정해지고, 손목이나 허리, 어깨가 많이 아프답니다.(경험에서 우러남)
바른 자세로 수유를 해야 수유도 잘되고, 아기도 먹기 좋고
무엇보다 제 몸을 덜 웅크리고 손목이나 허리에 부담이 덜가서 훨씬 좋답니다.
이렇게 멀리서 보면 D라인의 앞쪽(아기를 내려두는 부분)이 곡선으로 파여있는 느낌인데요!
양 끝쪽은 조금 높이 올라와있고 가운데는 파여있죠!
저기서 양쪽이 얼굴을 올려놓고, 더 깊이 파인쪽으로 몸이 받쳐지면서
자연스럽게 아기가 옆으로 누워도 역류방지도 되고 안정적으로 받쳐지더라구요.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선물용으로도 좋을만큼 포장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중으로 포장되어 있는데 속에는 파우치에 담겨져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저기에 보관해놓고 둘째, 셋째때까지 보관하며 쓰기도 좋겠더라구요.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의 겉감은 정말 부드러워요!
디자인은 작은 별들이 박혀 있는 디자인인데 멀리서봐도 예쁘고 가까이서 봐도 잔잔한 별들이 놓여져 있어서
예쁘답니다.
겉 커버는 지퍼를 열어서 분리할 수 있어요.
완전히 분리해서 겉커버는 세탁할 수 있구요.
안에 충전재는 일명 쿠키쿠션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요 안에 폼은 고열오븐에서 구워낸다고합니다. 그래서 나쁜 성분은 싹 빼고!
온전히 구워진 내장재만 남게 되는거죠.
게다가 안에는 총 15개의 굵직한 구멍이 뚫려있는데
요거 덕분에 아기가 더위를 덜 탄다고해요.
가뜩이나 수유하려고 엄마랑 부대끼고 있으면
아기도 엄마도 더운데, 엄마는 더우면 옷을 벗거나 바람이라도 쏘이면 되지만
아기는 고스란히 태열이 올라오잖아요~
아기 몸이 닿는 부분에 15개의 구멍이 뚫려있어서 아기도 시원하게~ 수유하는동안 누워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 몸에 닿는 쿠션 부위는 모두 메쉬처리 되어 있어서
수유쿠션을 차고 있어도 엄마역시 많이 덥지 않답니다.
아참, 요 디자인 이름이 제미니라고 해요.
밤을 수놓은 별들처럼 스텔라(stella)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놓여진 별들이 우아하게 디자인 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원단은 엄청 부드러운데요~ 여기에 수유커버를 덧대서 추가해서 사용해도 좋다고해요!
베이비스텔라만의 기술력이 더해진 수유쿠션이라
사실 다른 수유쿠션들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높은 편이에요!
그만큼 기술이 많이 더해졌기때문인데요.
엄마 몸에 닿는 원단은 메쉬처리되서 덜 덥고,
등받이도 두꺼워서 수유시에 엄마의 허리 지지도 잘되구요!
쿠션 충전재는 고열에 구워져 나와서 나쁜 성분은 모두 배출시킨 상태이구요!
쿠션에 15개의 구멍 덕분에 아기도 시원하고~
무엇보다 3차원 입체 디자인으로 엄마랑 아기가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이 있죠.
아참, 그리고 제가 하나 또 마음에 드는 부분은
허리 버클부분인데요!
버클 하나로 채우고 풀 수 있어서 좋아요.
종종 이부분에 찍찍이가 된 쿠션은 쓸 수록 불편하더라구요.
아기가 잠든 상태에서 찍찍이 뜯는 소리에 아기가 놀라기도 하고
엄마도 아기 안은 상태에서 버클도 푸르고 찍찍이까지 뜯으려면 여간 쉬운게 아니거든요~
여러가지 기술력이 더해진 제품이니만큼 쓸 수록 만족하고 있답니다.
첫째때는 일반 D링 모양의 쿠션을 썼는데
충전재가 지지도 잘 안되고 차고 있으면 땀차고 그래서 여름에는 번거롭게 썼었는데요!
요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정말 쓸수록 쌍따봉 날리면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저희 신랑도 처음에 보여주자마자 안정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구요.
아기가 커갈 수록 저도 아이도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의 수유 메이트인 수유쿠션을 베이비스텔라랑 함께해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요즘은 완모하는 분들도 많고, 혼합하는 분들도 많죠.
저는 하루에 7~8회 정도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편인데
수유쿠션이 없는 밖에서는 불편한자세로 수유하고나면 바로 뒷 등어리가 뭉치고 당기더라구요.
집에서는 쿠션에 올려놓고 안정적으로 수유도 하고 아기도 받쳐주니 자세도 편함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써보면 그 차이를 아실 거예요~
수유쿠션 선물할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 출산준비할때는 정말 꼭 필요한 것만 들여야지! 싶은데~
첫째 짐과 둘째 짐이 콜라보되니 집이 정말 발디딜틈이 없어지네요^^;;
저는 첫째를 6개월까지 모유수유했었는데요.
완모는 아니고 혼합으로 진행했어서 장단점이 있었지만
두가지를 혼합하다보니 분유수유에 필요한 육아템과 모유수유에 필요한 육아템을 이중으로 챙겨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모유도, 분유도 둘다 먹이고 싶은 욕심쟁이 엄마라 무엇하나 포기할 수 없네요.
모유수유 할때는 그래도 꼭 있어야하는 그런 육아템이 있는데
바로 수유쿠션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D라인의 수유쿠션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베이비스텔라의 입체 수유쿠션을 처음으로 써봤는데
세상 너무 좋네요.
첫째때는 이런 수유쿠션이 없었던거 같은데(있는데 제가 몰랐을 수도 있음주의)
둘째때 이번에 처음으로 써보니 너무 좋아요! 대만족!
오늘은 베이비스텔라 역류방지 수유쿠션을 소개해볼게요!
babestellar
헤헤, 수유쿠션 위에서 배부르게 먹고 기분 좋은
저의 사랑스러운 둘째딸이에요!
저는 보통 거실에 있는 소파에서 수유를 한답니다.
수유쿠션 없이도 수유를 할 수는 있지만
특히 초보맘이라면 수유쿠션은 필수로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수유쿠션 없이 수유를 한다면
자세도 많이 구부정해지고, 손목이나 허리, 어깨가 많이 아프답니다.(경험에서 우러남)
바른 자세로 수유를 해야 수유도 잘되고, 아기도 먹기 좋고
무엇보다 제 몸을 덜 웅크리고 손목이나 허리에 부담이 덜가서 훨씬 좋답니다.
이렇게 멀리서 보면 D라인의 앞쪽(아기를 내려두는 부분)이 곡선으로 파여있는 느낌인데요!
양 끝쪽은 조금 높이 올라와있고 가운데는 파여있죠!
저기서 양쪽이 얼굴을 올려놓고, 더 깊이 파인쪽으로 몸이 받쳐지면서
자연스럽게 아기가 옆으로 누워도 역류방지도 되고 안정적으로 받쳐지더라구요.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선물용으로도 좋을만큼 포장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중으로 포장되어 있는데 속에는 파우치에 담겨져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저기에 보관해놓고 둘째, 셋째때까지 보관하며 쓰기도 좋겠더라구요.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의 겉감은 정말 부드러워요!
디자인은 작은 별들이 박혀 있는 디자인인데 멀리서봐도 예쁘고 가까이서 봐도 잔잔한 별들이 놓여져 있어서
예쁘답니다.
겉 커버는 지퍼를 열어서 분리할 수 있어요.
완전히 분리해서 겉커버는 세탁할 수 있구요.
안에 충전재는 일명 쿠키쿠션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요 안에 폼은 고열오븐에서 구워낸다고합니다. 그래서 나쁜 성분은 싹 빼고!
온전히 구워진 내장재만 남게 되는거죠.
게다가 안에는 총 15개의 굵직한 구멍이 뚫려있는데
요거 덕분에 아기가 더위를 덜 탄다고해요.
가뜩이나 수유하려고 엄마랑 부대끼고 있으면
아기도 엄마도 더운데, 엄마는 더우면 옷을 벗거나 바람이라도 쏘이면 되지만
아기는 고스란히 태열이 올라오잖아요~
아기 몸이 닿는 부분에 15개의 구멍이 뚫려있어서 아기도 시원하게~ 수유하는동안 누워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 몸에 닿는 쿠션 부위는 모두 메쉬처리 되어 있어서
수유쿠션을 차고 있어도 엄마역시 많이 덥지 않답니다.
아참, 요 디자인 이름이 제미니라고 해요.
밤을 수놓은 별들처럼 스텔라(stella)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놓여진 별들이 우아하게 디자인 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원단은 엄청 부드러운데요~ 여기에 수유커버를 덧대서 추가해서 사용해도 좋다고해요!
베이비스텔라만의 기술력이 더해진 수유쿠션이라
사실 다른 수유쿠션들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높은 편이에요!
그만큼 기술이 많이 더해졌기때문인데요.
엄마 몸에 닿는 원단은 메쉬처리되서 덜 덥고,
등받이도 두꺼워서 수유시에 엄마의 허리 지지도 잘되구요!
쿠션 충전재는 고열에 구워져 나와서 나쁜 성분은 모두 배출시킨 상태이구요!
쿠션에 15개의 구멍 덕분에 아기도 시원하고~
무엇보다 3차원 입체 디자인으로 엄마랑 아기가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이 있죠.
아참, 그리고 제가 하나 또 마음에 드는 부분은
허리 버클부분인데요!
버클 하나로 채우고 풀 수 있어서 좋아요.
종종 이부분에 찍찍이가 된 쿠션은 쓸 수록 불편하더라구요.
아기가 잠든 상태에서 찍찍이 뜯는 소리에 아기가 놀라기도 하고
엄마도 아기 안은 상태에서 버클도 푸르고 찍찍이까지 뜯으려면 여간 쉬운게 아니거든요~
여러가지 기술력이 더해진 제품이니만큼 쓸 수록 만족하고 있답니다.
첫째때는 일반 D링 모양의 쿠션을 썼는데
충전재가 지지도 잘 안되고 차고 있으면 땀차고 그래서 여름에는 번거롭게 썼었는데요!
요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정말 쓸수록 쌍따봉 날리면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저희 신랑도 처음에 보여주자마자 안정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구요.
아기가 커갈 수록 저도 아이도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의 수유 메이트인 수유쿠션을 베이비스텔라랑 함께해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요즘은 완모하는 분들도 많고, 혼합하는 분들도 많죠.
저는 하루에 7~8회 정도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편인데
수유쿠션이 없는 밖에서는 불편한자세로 수유하고나면 바로 뒷 등어리가 뭉치고 당기더라구요.
집에서는 쿠션에 올려놓고 안정적으로 수유도 하고 아기도 받쳐주니 자세도 편함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써보면 그 차이를 아실 거예요~
수유쿠션 선물할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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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마이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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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나맘
- 작성일
우아 후기 너무 잘 봤어요 !!^^ 꼭 필요한 체험단 당첨 이시네요 ~ㅎㅎ
- ㅈㅈ
- 작성일
축하합니다 ^^
- 튼튼❤️깜…
- 작성일
자세한 후기 넘 잘 봤어요~^^ 축하드립니다~^^
- ♡도담별솔…
- 작성일
후기 너무 잘 봤어요. 축하드립니다
- 기린아이
- 작성일
후기 잘 보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