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완연한 봄이네요. 봄이 되면 꽃보러 나들이를 가고 싶은데
아이가 있다면 꼭 챙기는 육아템이 바로
유모차이지요?
여러개의 유모차를 사용해보았지만 폴딩이 가장 편안한 유모차라고 하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TG 타보 셀라플러스 기내반입유모차가
가장 BEST가 아닌가 싶어요

한창 오토폴딩유모차가 엄마들 사이에서 핫해서
경험해보고 싶었는데요.
TG 타보 셀라플러스는 기존에 유모차보다 훨씬 편한 절차로
오토폴딩이 가능해서 더욱 사용이 편리하더라구요!

실제로 TG 타보 셀라플러스 유모차는
초경량으로 4.9kg의 오토폴딩 유모차인데요.
무게는 초경량이지만 핸들링이나 안정성에서는 떨어지지 않아서
휴대성과 안전함 두마리 토끼를 잡은 유모차랄까요.

아이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안전벨트를 채우고
쭈니와의 나들이 시작!!
아이의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TG 타보 셀라플러스 유모차인데요.
이전에 유모차들 중에서는 벨트 길이를 늘리거나 줄이는게 불편해서
쭈니가 벨트가 너무 불편해 울기도 하고 짧아서 자세가 이상해지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데 TG 타보 셀라플러스 유모차는 아이 성장에 맞게 간편하게
길이조절이 가능하고, 어깨벨트를 분리해서 3점식 안전벨트로도 사용가능하니
쭈니가 조금 더 크면 3점식 안전벨트로 사용하면 더 편하겠어요

보통 기내반입유모차나 휴대용유모차라고 하면 핸들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절충형유모차를 포기 못하는 육아맘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TG 타보 셀라플러스 유모차는 부드러운 핸들링이 정말 예술이에요.
TG 타보 셀라플러스는 볼베어링이 10개 장착되어있어서
덜컹거림도 적구, 좌우 방향전환도 쉽게 느껴졌어요.

기내반입유모차 TG 타보 셀라플러스는 버튼 두개만 누르고 앞으로 툭~ 밀어주면
자동으로 폴딩이 촥! 되니
폴딩한다고 시간이나 힘 쓸필요 없고, 특히 기내반입할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출시되어 있는 오토폴딩 유모차는 폴딩 시에 앞바퀴의 방향을
정리해야 폴딩이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셀라플러스는 그럴 필요 없기도 하고
언폴딩 할때에도 다른 유모차에 비해서 복잡한 절차로 펼치는 것이
가능한 유모차에요~~

은근히 비행기 타기전에 유모차 빠르게 접기가 어려운데
오토폴딩도 되고, 컴팩트하게 폴딩이 되는
TG 타보 셀라플러스는 기내반입유모차로 강추하고 싶은 휴대용유모차랍니다!


더자세한 후기는 블로그 리뷰를 봐주세요~^^
https://blog.naver.com/dbvl373087/22186873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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