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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담요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육아용품이라는 게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니겠어요?! 날이 추워지면서 일반적인 두께보다는 도톰한 아기블랭킷이 좋더라구요. 이번엔 엘림블랭킷을 한 번 사용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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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인 듯한 느낌을 해주는 블랭킷!

우리 아기담요로 따끈따끈한 겨울 보내게 해준답니다.

우선 조금 생소하게..?!

55cm의 통에 담겨져서 오더라구요?? 선물로 주기에도 딱이였어요! 게다가 이 화려한 색감들 무엇?! 정글에 빠진 엘림블랭킷 아니겠어요?

꿀잠 청하고 있을 때 살포시 덮어주면 딱이죠!

현재 8개월 딸! 아직 작은 아기이다보니 아기블랭킷 하나로 모두 커버가 된답니다. 사이즈 같은 경우 100X70cm로 우리 아기 덮기에는 딱이죠!


아기담요는 외출을 할 때도 자주 쓰이지만, 꿀잠을 청하게 해줄 때 가장 요긴하게 사용 중에 있어요. 거실에서 꿀잠청할 때 우리 아기 감기걸리면 안되잖아요! 포근하게 잘 덮어준답니다. 5mm의 베이비보아털로 부드러운 숙면을 도와주죠!

게다가 무엇보다 정글 무늬의 화려한 색깔 때문에 마음에 드는디 방긋거리는 딸램 보니 아빠도 괜히 뿌듯한 거 아니겠어요?

아기블랭킷 찾으신다면, 엘림블랭킷으로 화려한 무늬와 함께 부들부들한 면으로 따뜻한 겨울을 선사해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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