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귀를 갈러가면,
소변을 많이 싸지도 않았는데, 땀인지 소변인지.... 습기가 차있을 때도 있어요.

그래서 자주 갈아주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얇게 입힐 순 없고...
두꺼운 옷에도 답답하지 않은 통기성 좋은 기저귀를 찾게 되더라고요.


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팬티는 에어통기홀이 기저귀 겉면을 둘러싸고 있어서
기저귀 안의 습기와 열기를 바깥으로 내보내서 우리 아기 피부를 상쾌하게 지켜준다고 해요.

그리고 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팬티에만 있는 블루퀵드라이 허리밴드 덕분에 보송하게 잘 쓰고 잇어요!

덕분에 우리 아기 기저귀 잘 사용하고 있고,
일주일 사용해본 결과,
습기차는 걱정없이 잘 입히고 다니고 있어요!

흡수성까지 테스트한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로와주세요^^
https://blog.naver.com/arasgi88yh/22176917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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