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부가 건강한편이라 생리대 찾는데 힘들지 않았는데

​올초에 생리를  시작한 6학년 딸의 생리대를 제가 쓰는걸 그냥 주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사보고 써보느라 생리대만 집에 한 박스가 있어요

​다른 엄마도 다 저같겠지요?

너무 예쁜 박스가 집앞에 딱
가지런히 놓여있는 정말 이름같이 하얀하얀 박스들~~
인쇄를 최소화 했다지요~~

​겉과 속이 다 이름 만큼 하얀 하얀

생리대 차면 응어리 진것이 가끔 보이는데

하얀하얀은 그런것이 없이 쏙 흡수되더라고요

겉보기에도 흡수가 잘될거 처럼 생겼어요

100%면 흡수디트라 안심하고 딸에게 해보라고 주었어요~~


생리 4일째 우리딸 넘 맘에 들어해요

생리통은 엄마닮아 없지만

양도 엄마닮아 많아서 오버나이트가 없어  걱정했는데

대형을  차도 새지 않고 착 달라붙는 착용감이 있어 넘 편하다네요~~

딸아이가 빼놓은걸 보니  날개옆에 샘방지가 있어 옆으로도 흐르지 않았더라고요

앞뒤로도 흡수가 잘되어 새지 않았어요.

저는 라이너를 차보았어요~~

부드럽고 냄새가 나지 않고 깨끗한기분이 드네요~~

1+1행사 하더라고요~~ 저렴할때 100%환불보장 순면으로  착용해보세요~~

저만큼 한박에 2만원대에 구매가능하네요~~
예민맘 부드러운 면 생리대 사용해보세요

https://m.blog.naver.com/yh7142/22166623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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