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기저귀추천, 통기성 좋은 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팬티
한겨울이 되어도 저희 아기는 집에서 가만히 있지않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활동하다보니 땀을 안흘릴 수 가 없더라구요
특히나 요새 걸음마 연습도 많이 하고
제가 쫓아다니느라 저도 같이 진땀을 빼고 있는데요...
울아기는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있을까 싶더라구요
​
집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가 땀을 흥건히 흘리면
기저귀부터 확인하게 되는데...
역시나 기저귀안은 축축하고 습기로 가득차서
보송보송해야할 엉덩이가 축축해서 짓물러져 있더라구요
겨울철이라 옷도 두껍게 해서 외출해서 기저귀를 교체하려고보면
역시나 또 엉덩이는 축축해져있어서
통기성 좋은 기저귀가 절실히 필요하더라구요
​
아기가 늘 365일 차고 있는 기저귀인만큼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해줄
통기성 좋은 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팬티로 사용해보니
더이상 엉덩이가 축축하다거나 짓무르거나 습기가 차지 않더라구요!!!
​
요즘 걸음마 연습 삼매경에 빠져서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질 않아서 따라다니기 바쁜데요
움직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저귀 허리밴드가 편안하게 감싸주면서
절대 흘러내릴일이 없는 핏감이라 안심되더라구요

의자에도 올라가고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않아서
땀은 언제나 매일 흘리고 있는 중인데요
​
특히나 등에서 허리쪽은 늘 땀이 흥건에서 닦아주려고보면
골드 통기케어팬티에는 등허리 쪽에 하늘색 블루퀵 드라이허리밴드가 있어서
습기를 쏙쏙 흡수해줘서 확실히 그 부분은 습하지 않고
보송보송한 감을 바로 느낄 수 있더라구요

늘 움직임이 많은날에는 유독 더 허리와 등쪽 엉덩이부분이
흥건히 젖어있어서 엉덩이가 짓무르거나 습기가 차던날이 대부분이였답니다
엉덩이가 짓무르게 되면 빨갛게되서 얼마나 따가웠을까...
맘도 아프고 걱정도되구 바로 발진크림을 발라줬던날이 많았었는데..
​
 마미포코로 바꾼이후로는
아기가 활동을 많이함에도 불구하고 엉덩이가 보송보송하더라구요~
​
​
기저귀를 자세히보니
기저귀 겉면 전체에 자그마한 구멍들이 송송 뚫려있더라구요
이 에어통기홀 사이로 안과 밖의 공기가 순환되니
아기의 엉덩이도 더이상 짓무르지 않고 습기가 차거나
답답해하지 않아하니 제 맘도 놓이더라구요 :)

양이 많거나 밤새 쉬야를 많이 하게 되면
역류하거나 새는걸 걱정하게 되는데
이렇게 허벅지 둘레를 이중으로 밴드가 부드럽게 감싸줘서
옆샘 걱정없이 안심할 수 있답니다

​
아기가 늘 365일 차고 있는 기저귀인만큼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기저귀가 아기에게 가장 편안함을 선사해주고 좋은것 같아요
​
통기성 좋은 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팬티로
우리아기 엉덩이는 늘 보송보송! 기분좋은 날들을 지내고 있답니다
​
겨울철에도 땀 많이 흘리고 짓무르고 습한 엉덩이를 위해
통기성 좋은 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팬티 추천드려요!


​

추천 0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