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기저귀 추천, 공기가 솔솔 통해 더욱 보송한 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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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냠냠v 작성일20-01-13 01:08 조회2,449회 댓글2건본문
실내에 있는데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날 정도로 열이 많은 우리 딸
그래서인지 물이나 음료도 자주 먹고 곧 세 돌이 다가오다 보니 양도 많은 편인데요.
습기로 축축하고 답답할까 걱정이었는데 한 번에 해결해 줄 마미포코 통기케어팬티를 만났어요.
마미포코 골드통기케어팬티
우리 딸 함박웃음을 지을 만큼 확실한 통기성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습기를 싹 잡아주는 블루 퀵 드라이 허리밴드와
공기솔솔 에어 통기홀이
마미포코 통기케어팬티의 포인트랍니다.
5단계 특대형은 32개입으로
93cm / 13.2kg 35개월의 딸이 사용했어요.
골드 통기케어팬티는
중형 / 대형 / 특대형으로 라인업 되어 있어서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겠어요.
기저귀 옆쪽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집안에서나 여행 때 이동에도 편리하겠어요.
손잡이 아래에는 절취선이 있어 개봉하기도 쉽답니다.
기저귀의 뒷면에는 골드통기케어팬티의 설명이 쉽게 되어있었는데요.
늘 마미포코 기저귀는 디자인부터
귀여움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골드통기케어에도 마미포코만의 특별한 디자인이 숨겨있었네요^^
활기찬 유니콘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활동하는 아이들을 상징하는듯하네요.
골드 통기케어팬티의 핵심은
기저귀를 하고 있는 동안 아이가 답답함 없이 상쾌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는 것인데요
기저귀 전체를 감싸고 있는 에어 통기홀을 통해 열기와 습기가 밖으로 솔솔~
덕분에 우리 아이 하루 종일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겠어요.
전체적인 에어통기홀 말고도
아이가 땀차기 좋은 허리 밴드 부분에는
블루 퀵 드라이 허리밴드가 있는데요.
오직 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팬티에만 있는 기능이라고 해요
습한 기저귀로 인해 짓무르거나 가려워하기 쉬운 이 곳
허리 뒷부분에는 블루 퀵드라이 허리밴드가
허리의 습기를 싹 흡수해서 한번 더 쾌적하게 해준답니다.
기존 기저귀의 경우, 물방울이 그대로지만
물을 분사해 본 골드통기케어팬티의
블루 퀵 드라이 허리밴드 부분은 습기를 흡수해주더라고요.
우리 아이의 경우 등허리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놀다가 한번씩 확인하는 곳이기도 한데
기저귀로 흡수해주니까 찜찜함도 덜하겠어요.
기존 마미포코만의 특장점은 그대로 유지된 것 같아요.
바로 여기,
올록볼록한 물결모양의 에어물결커버인데요
사용했던 에어핏팬티, 로켓흡수팬티에서도 만족했던 부분이었어요.
기저귀 안의 습한 공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내보내주는
에어물결커버
안에서는 에어물결커버로
기저귀 겉에서는 에어통기홀로 한번 더 습기 조절을 해주니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어요.
아이가 입는 것인 만큼 편해야겠죠!
허리밴드도 왼쪽, 오른쪽, 앞, 뒤, 360도 탄탄하게 늘어나더라고요.
아기의 움직임과 신체 곡선에 따라
부드럽고 탄탄하게 핏되어 편안해 보였어요.
아이가 두 돌 정도 지나면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인데
우리 딸 골드통기케어팬티 혼자서도 입고 벗고 쉽다 보니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샘 방지 밴드도 높은편이고
허벅지 둘레를 이중으로 부드럽게 감싸주니
샘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요즘 응가를 할 때 숨고 하거나 늦게 말하는 편이라
늦게 발견하면 바지에 묻기도 하거든요 ㅠㅠ
이 날은 배가 아프다 하더니 변이 묽은 편이었지만
골드통기케어팬티 덕분에 바지에 옆샘 없이
말끔하게 뒤처리할 수 있었답니다.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흡수력은
역시 마미포코구나 했었는데요.
500ml의 물을 붓고 나서는 빨리 감기하지 않았는데도
눈에 띄게 흡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휴지로 눌렀을 때에도 전혀 묻어나지 않았어요.
그 많은 물이 슈우웅 하고 흡수되고
건조되어 가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자기 전에 물을 먹는 습관이 있는 우리딸이라
소변양이 어마어마한데
밤새 샘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겠어요.
앞에 설명했던 통기성 덕분인지
그 500ml 물을 품고서도 보송보송하고
겉면에서도 전혀 눅눅함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기저귀 앞면에는 물결모양을 소변 알림선이 있어
용변을 보면 물결무늬가 사라져서 때에 맞춰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어요.
기저귀 뒷면에는 간편한 뒤처리 테이프로
돌돌말아 버릴 수 있어 간편하네요.
열 많고 땀 많은 활기찬 우리 딸 기저귀
열기와 습기를 바깥으로 내보내주는 에어통기홀과
습기까지 흡수해주고 블루 퀵 드라이 허리밴드가 있는
마미포코 통기케어로 준비해줬어요^^
엉덩이가 보송하니까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는
마미포코 골드통기케어팬티 기저귀 추천해요
* 이 포스팅은 마미포코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 블로그 https://blog.naver.com/sheskyblue/221769409688
* SNS
-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76716469128893&id=100003716759165
- 카스 https://story.kakao.com/bbung8213/JHNjZAjtYQA
그래서인지 물이나 음료도 자주 먹고 곧 세 돌이 다가오다 보니 양도 많은 편인데요.
습기로 축축하고 답답할까 걱정이었는데 한 번에 해결해 줄 마미포코 통기케어팬티를 만났어요.
마미포코 골드통기케어팬티
우리 딸 함박웃음을 지을 만큼 확실한 통기성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습기를 싹 잡아주는 블루 퀵 드라이 허리밴드와
공기솔솔 에어 통기홀이
마미포코 통기케어팬티의 포인트랍니다.
5단계 특대형은 32개입으로
93cm / 13.2kg 35개월의 딸이 사용했어요.
골드 통기케어팬티는
중형 / 대형 / 특대형으로 라인업 되어 있어서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겠어요.
기저귀 옆쪽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집안에서나 여행 때 이동에도 편리하겠어요.
손잡이 아래에는 절취선이 있어 개봉하기도 쉽답니다.
기저귀의 뒷면에는 골드통기케어팬티의 설명이 쉽게 되어있었는데요.
늘 마미포코 기저귀는 디자인부터
귀여움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골드통기케어에도 마미포코만의 특별한 디자인이 숨겨있었네요^^
활기찬 유니콘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활동하는 아이들을 상징하는듯하네요.
골드 통기케어팬티의 핵심은
기저귀를 하고 있는 동안 아이가 답답함 없이 상쾌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는 것인데요
기저귀 전체를 감싸고 있는 에어 통기홀을 통해 열기와 습기가 밖으로 솔솔~
덕분에 우리 아이 하루 종일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겠어요.
전체적인 에어통기홀 말고도
아이가 땀차기 좋은 허리 밴드 부분에는
블루 퀵 드라이 허리밴드가 있는데요.
오직 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팬티에만 있는 기능이라고 해요
습한 기저귀로 인해 짓무르거나 가려워하기 쉬운 이 곳
허리 뒷부분에는 블루 퀵드라이 허리밴드가
허리의 습기를 싹 흡수해서 한번 더 쾌적하게 해준답니다.
기존 기저귀의 경우, 물방울이 그대로지만
물을 분사해 본 골드통기케어팬티의
블루 퀵 드라이 허리밴드 부분은 습기를 흡수해주더라고요.
우리 아이의 경우 등허리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놀다가 한번씩 확인하는 곳이기도 한데
기저귀로 흡수해주니까 찜찜함도 덜하겠어요.
기존 마미포코만의 특장점은 그대로 유지된 것 같아요.
바로 여기,
올록볼록한 물결모양의 에어물결커버인데요
사용했던 에어핏팬티, 로켓흡수팬티에서도 만족했던 부분이었어요.
기저귀 안의 습한 공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내보내주는
에어물결커버
안에서는 에어물결커버로
기저귀 겉에서는 에어통기홀로 한번 더 습기 조절을 해주니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어요.
아이가 입는 것인 만큼 편해야겠죠!
허리밴드도 왼쪽, 오른쪽, 앞, 뒤, 360도 탄탄하게 늘어나더라고요.
아기의 움직임과 신체 곡선에 따라
부드럽고 탄탄하게 핏되어 편안해 보였어요.
아이가 두 돌 정도 지나면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인데
우리 딸 골드통기케어팬티 혼자서도 입고 벗고 쉽다 보니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샘 방지 밴드도 높은편이고
허벅지 둘레를 이중으로 부드럽게 감싸주니
샘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요즘 응가를 할 때 숨고 하거나 늦게 말하는 편이라
늦게 발견하면 바지에 묻기도 하거든요 ㅠㅠ
이 날은 배가 아프다 하더니 변이 묽은 편이었지만
골드통기케어팬티 덕분에 바지에 옆샘 없이
말끔하게 뒤처리할 수 있었답니다.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흡수력은
역시 마미포코구나 했었는데요.
500ml의 물을 붓고 나서는 빨리 감기하지 않았는데도
눈에 띄게 흡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휴지로 눌렀을 때에도 전혀 묻어나지 않았어요.
그 많은 물이 슈우웅 하고 흡수되고
건조되어 가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자기 전에 물을 먹는 습관이 있는 우리딸이라
소변양이 어마어마한데
밤새 샘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겠어요.
앞에 설명했던 통기성 덕분인지
그 500ml 물을 품고서도 보송보송하고
겉면에서도 전혀 눅눅함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기저귀 앞면에는 물결모양을 소변 알림선이 있어
용변을 보면 물결무늬가 사라져서 때에 맞춰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어요.
기저귀 뒷면에는 간편한 뒤처리 테이프로
돌돌말아 버릴 수 있어 간편하네요.
열 많고 땀 많은 활기찬 우리 딸 기저귀
열기와 습기를 바깥으로 내보내주는 에어통기홀과
습기까지 흡수해주고 블루 퀵 드라이 허리밴드가 있는
마미포코 통기케어로 준비해줬어요^^
엉덩이가 보송하니까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는
마미포코 골드통기케어팬티 기저귀 추천해요
* 이 포스팅은 마미포코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 블로그 https://blog.naver.com/sheskyblue/22176940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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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ㅈㅈ
- 작성일
아기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좋은 기저귀 체험단 축하합니다 ^^
- 행복냠냠v
- 작성일
쪼꼬링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