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 팬티기저귀 밤기저귀로 정착했어요ㅎㅎ
남들 다쓰는 하** 왜 콩당이는 안맞는지...
기저귀 브랜드는 대부분 써본 것 같아요.
그 중 괜찮았던 제품으로 정착했는데 통잠이 길어지니 밤기저귀는 따로 바꿔야겠더라고요.
그 이유는요~~

겨울치고는 날이 차지않지만 저희집은 바람이 슝슝...
수면조끼를 안입히고 재웠더니 새벽에 손, 발, 다리가 너무 차더라고요.
그래서 잘 때는 온수매트를 켜고 3중지 내의 + 수면조끼를 꼭 입혀요.
이불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다들 아시죠?
빙글빙글 온 침대를 구르면서 자는 아가들인걸요ㅎㅎ
따끈해서 좋지만 단점이 기저귀 부분이었어요.
다른 부분들은 체온이 적절하게 유지되는데 기저귀가 닫는 등라인에 땀도 살짝 차고, 빨갛게 올라오더라고요.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마미포코 골드 통기케어 팬티기저귀를 사용했습니다.
 아침에 확인해보니 확실히 빨간부분이 줄어들었고 트러블도 좀 가라앉았더라고요.
전날 저녁 8시-아침 7시까지 착용했는데 바지 축축함 없이, 소변 샘 없이 흡수가 잘 되어 있었어요.
마미포코는 리프가닉만 써봤는데 통기케어 팬티기저귀 밤잠용으로 딱인 것 같아요!
기저귀 디자인도 너무나 취저입니다?

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와 인스타에 올렸습니다ㅎㅎ


https://m.blog.naver.com/qnrrl/221767075776

https://www.instagram.com/p/B7IxaR3F5I2/?igshid=1qzstnrkusp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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