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축수유맘 입니다.
직수가 아니기 때문에 수유관련 용품들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한데요.
설거지하고 또 해도 모자라는게 모유모음병이고, 집안일 할 손을 하나라도 덜고자, 그리고 위생보관하고자 모유저장팩을 쓰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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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냉장고라는 습기찬 환경속에 외부가 노출되고, 따라낼 때 뭔가 찝찝함이 있었는데,
요즘은 저장팩에서 따라낼 때 한 번 더 절취하여
최대한의 위생이 보장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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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같이 체험해보시죠^^

너무나 귀여운 디자인과, 제일 중요한 따를 때 절취하는 별도의 절취선!!!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온도 센서♡
모유저장팩의 완벽한 상태네요ㅎ

요렇게 유축한 병을 따라 담기도 하고~
직접 유축을 팩에다 하기도 해요.
맨위 밀봉된 지퍼백을 오픈합니다^^

적당량을 담아주구요~
냉동하실 분들은 여유공간을 두고 1/3이상 비워둡니다!
얼면서 모유의 부피가 팽창한답니다~

그리고 모유의 영양의 파괴되지 않게 데우려면 50도 이하의 온도에서 중탕해야해요~
전자렌지나 끌는물에 넣으면 안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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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의원에 갔더니 저온살균우유를 먹으라 하셧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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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물그릇을 30초 돌리거나
젖병워머를 사용하면 너무나 쉽게 중탕가능해요♡

요, 핵심포인트 젖병에 따를 땐 별도의 절취선을 개봉하여, 최대한 위생이 확보된 상태에서 옮깁니다.
예비엄마분들은 모유저장팩 고르실 때 이 부분이 되어있는 제품으로 꼭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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