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모두 안전하게~ 말랑말랑한 코블록! 요즘 둘째 돌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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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 작성일19-03-26 12:46 조회1,809회 댓글0건본문
두 아이 모두 안전하게~ 말랑말랑한 코블록!
요즘 둘째 돌보느라
첫째와 놀이해줄 시간이 부족해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첫째의 관심끌기 행동이
갈수록 점점 격해지고...
둘째는 안전에 위협을 받기도 해요ㅠㅠ
딱딱한 장난감을 들고와서
엄마와 아기옆에서 놀다보니
막둥이 다칠까봐 엄마마음은 불안불안?
아이방이나 거실로 가서 놀으라고 해봐도
엄마옆에 있고 싶은 첫째는 자꾸만 침대로...
그래서 두 아이 모두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새로운 놀잇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선택한 첫번째 공유장난감은
바로 말랑말랑한 젤리블록 코블록 이에요.
물고 빨기 시작하는 구강기부터 유아동까지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의 말랑말랑한 블록이죠.
모서리가 둥글어서 아기가 물고 빨고 던지고 밟고
심지어 깔고 누워도 다치지 않아요!
블록 특유의 소음이 없어서 늦은 시간이거나
잠든 아기 옆에서 가지고 놀아도 걱정 없어요?
사실 4살 된 큰아이는 좀 시시해 할 것 같고
2개월 짜리 둘째가 가지고 놀겠나 싶었는데
두 아이 모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엄마와 동생 옆에서 맘껏 갖고 놀 수 있는
새로운 장난감을 갖게 된 첫째도 좋아하고,
누나 뭐하나가 최대 관심사인 둘째도
알록달록한 색감에 집중을 잘하더라구요.
구강기인 둘째가 가져다 물고 빨아도
다치거나 삼킬 염려가 없어서
백일전 아기하고 안전하게 놀이가 가능했어요.
제가 왜 두 아이의 첫 공유 놀잇감으로
코블록을 선택했는지 아시겠죠?ㅎㅎ
두 아이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장난감 고르기 대성공이에요^^
https://m.blog.naver.com/s475m/221496098374
요즘 둘째 돌보느라
첫째와 놀이해줄 시간이 부족해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첫째의 관심끌기 행동이
갈수록 점점 격해지고...
둘째는 안전에 위협을 받기도 해요ㅠㅠ
딱딱한 장난감을 들고와서
엄마와 아기옆에서 놀다보니
막둥이 다칠까봐 엄마마음은 불안불안?
아이방이나 거실로 가서 놀으라고 해봐도
엄마옆에 있고 싶은 첫째는 자꾸만 침대로...
그래서 두 아이 모두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새로운 놀잇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선택한 첫번째 공유장난감은
바로 말랑말랑한 젤리블록 코블록 이에요.
물고 빨기 시작하는 구강기부터 유아동까지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의 말랑말랑한 블록이죠.
모서리가 둥글어서 아기가 물고 빨고 던지고 밟고
심지어 깔고 누워도 다치지 않아요!
블록 특유의 소음이 없어서 늦은 시간이거나
잠든 아기 옆에서 가지고 놀아도 걱정 없어요?
사실 4살 된 큰아이는 좀 시시해 할 것 같고
2개월 짜리 둘째가 가지고 놀겠나 싶었는데
두 아이 모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엄마와 동생 옆에서 맘껏 갖고 놀 수 있는
새로운 장난감을 갖게 된 첫째도 좋아하고,
누나 뭐하나가 최대 관심사인 둘째도
알록달록한 색감에 집중을 잘하더라구요.
구강기인 둘째가 가져다 물고 빨아도
다치거나 삼킬 염려가 없어서
백일전 아기하고 안전하게 놀이가 가능했어요.
제가 왜 두 아이의 첫 공유 놀잇감으로
코블록을 선택했는지 아시겠죠?ㅎㅎ
두 아이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장난감 고르기 대성공이에요^^
https://m.blog.naver.com/s475m/22149609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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