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 체험단 후기/ 신생아용]

이제 태어난지 D+26 된 남자아기에요.

태어나서 병원, 조리원에서 타브랜드 기저귀를 사용했는데

보송허그가 두번째 기저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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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는 기저귀가 하루에 얼마나 사용되는지 생각도 못하고 막 사용하다

기저귀가 딱 떨어져서 임신 중일 때 받아둔 여러 브랜드 샘플을 사용했는데요.

각 브랜드마다 장담점이 다 있더라구요.

한두번 사용해보니 이런 단점이 있는 기저귀는 절대 구매하지 않으리라 생각하게 만든 기저귀도 있었어요.

옆샘이라던지 아가 엉덩이가 진무른다던지...

소중한 우리 아기 발진에 진무른 엉덩이 보면 얼마나 속상한지 ...

배꼽 케어존이 있어 민감한 아기 배꼽의 피부 자극을 줄여주어 안심할 수 있어요.

가끔은 기저귀가 묵작해지게 아기가 소변을 보았는데도 한참 지나 기저귀를 갈아준 적이 있는데  옆샘도 없고 아기 엉덩이가 진무르지도 않고 보송보송하더라구요.

그 날 보송허그의 진가를 보았죠 ㅋㅋㅋㅋㅋ

자세한 후기는
https://m.blog.naver.com/tngml5521/2214867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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