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라 극세사 타월, 놀라운 흡수력과 부드러움을 느껴보세요! 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효복맘 작성일16-08-16 13:00 조회4,186회 댓글1건본문
뮤라 극세사 타월, 놀라운 흡수력과 부드러움을 느껴보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아기가 땀도 많이 흘리고~
부쩍 손을 빠는 때가 잦아 침도 많이 흘려요.
수유하다 모유를 흘리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입주변이 빨갛고 침독이 생겨서
수시로 물로 닦아주고 있어요.
목욕도 아침, 저녁 매일 2번씩 하지만
얼굴과 손을 수시로 닦아주고 있기 때문에
얼굴 전용 타월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 목욕 타월은 사용하기에 너무 크기도 하고요.
마침 뮤라 극세사 타월 체험단에 당첨돼어 잘 사용했어요.ㅎㅎ
뮤라는 방수요로 유명한 곳이라 많이들 아실거에요. ^^
뮤라 극세사 타월은 일반 극세사 타월과 달리 아기용으로 자체 생산, 설계한 제품이라고 해요.
그리고 뮤라에서 자체생산한 100% 국산제품이라고 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크림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의 민무늬 수건이었어요.
사이즈는 페이스용 40X80cm, 바디용 80X80cm 이렇게 각 1장씩 구성되어 있어요.
보통 아기 목욕타월로 대나무 섬유로 만든 것을 많이 사용하곤 하죠.
항균작용을 하고 부드럽게 물기를 흡수해주기 때문에요.
실제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밤부베베, 맘스네이처 목욕 타월도 대나무 섬유로 만든 것이에요.
그런데 둘 다 세탁 후 뻣뻣함이 없다고 하지만~
매일 사용하고 세탁하다보니 살짝 뻣뻣해지긴 했더라구요.
아무래도 목욕 후 피부에 가장 먼저 닿는 게 목욕 타월인데~
아기에게 자극이 없고 부드러운 타월로 물기를 닦아주고 싶었죠.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대나무 아기 타월, 뮤라 극세사 타월, 어른용 일반 그세사 타월의 표면을 비교해보면~
뮤라 극세사 타월은 표면이 고르게 되어 있어요.
대나무 아기 타월은 잦은 세탁으로 섬유조직이 살짝 일어난 게 보이네요.
그래서 조금 거칠어진 느낌이 듭니다.
일반 극세사 타월은 짜임이 있는 데 반해 뮤라 극세사 타월은 민무늬라 부드러움이 더 좋아요.
바디용 사이즈는 크기가 넉넉하기 때문에 아기를 폭 포근하게 감쌀 수 있어요.
뮤라 극세사타월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0인 마이크로 파이버(극세사)를 사용하여
일반 면타월보다 3배 높은 흡수성을 자랑해요.
피부에 문지르지 않고, 닫기만 해도 물기가 없어져요.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되니 연약한 아기피부에 좋은 것 같아요.
아기도 수건이 부드러워 기분이 좋은 지 목욕 후 연신 웃어요. ㅎㅎ
수시로 얼굴과 손을 닦을 땐
페이스용 수건을 사용하니 훨씬 더 편리하네요. ^^
용도를 구분해서 사용하니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뮤라 수건은 일반 수건보다 가볍고, 금방 말라서 물놀이 갈 때 사용하는 것으로도 강추합니다. ^^
아기 수건은 꼭 필요한 육아템이니,
출산을 앞둔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뮤라 극세사 아기 타월로~놀라운 흡수력과 부드러움을 아기에게 선물해보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아기가 땀도 많이 흘리고~
부쩍 손을 빠는 때가 잦아 침도 많이 흘려요.
수유하다 모유를 흘리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입주변이 빨갛고 침독이 생겨서
수시로 물로 닦아주고 있어요.
목욕도 아침, 저녁 매일 2번씩 하지만
얼굴과 손을 수시로 닦아주고 있기 때문에
얼굴 전용 타월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 목욕 타월은 사용하기에 너무 크기도 하고요.
마침 뮤라 극세사 타월 체험단에 당첨돼어 잘 사용했어요.ㅎㅎ
뮤라는 방수요로 유명한 곳이라 많이들 아실거에요. ^^
뮤라 극세사 타월은 일반 극세사 타월과 달리 아기용으로 자체 생산, 설계한 제품이라고 해요.
그리고 뮤라에서 자체생산한 100% 국산제품이라고 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크림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의 민무늬 수건이었어요.
사이즈는 페이스용 40X80cm, 바디용 80X80cm 이렇게 각 1장씩 구성되어 있어요.
보통 아기 목욕타월로 대나무 섬유로 만든 것을 많이 사용하곤 하죠.
항균작용을 하고 부드럽게 물기를 흡수해주기 때문에요.
실제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밤부베베, 맘스네이처 목욕 타월도 대나무 섬유로 만든 것이에요.
그런데 둘 다 세탁 후 뻣뻣함이 없다고 하지만~
매일 사용하고 세탁하다보니 살짝 뻣뻣해지긴 했더라구요.
아무래도 목욕 후 피부에 가장 먼저 닿는 게 목욕 타월인데~
아기에게 자극이 없고 부드러운 타월로 물기를 닦아주고 싶었죠.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대나무 아기 타월, 뮤라 극세사 타월, 어른용 일반 그세사 타월의 표면을 비교해보면~
뮤라 극세사 타월은 표면이 고르게 되어 있어요.
대나무 아기 타월은 잦은 세탁으로 섬유조직이 살짝 일어난 게 보이네요.
그래서 조금 거칠어진 느낌이 듭니다.
일반 극세사 타월은 짜임이 있는 데 반해 뮤라 극세사 타월은 민무늬라 부드러움이 더 좋아요.
바디용 사이즈는 크기가 넉넉하기 때문에 아기를 폭 포근하게 감쌀 수 있어요.
뮤라 극세사타월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0인 마이크로 파이버(극세사)를 사용하여
일반 면타월보다 3배 높은 흡수성을 자랑해요.
피부에 문지르지 않고, 닫기만 해도 물기가 없어져요.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되니 연약한 아기피부에 좋은 것 같아요.
아기도 수건이 부드러워 기분이 좋은 지 목욕 후 연신 웃어요. ㅎㅎ
수시로 얼굴과 손을 닦을 땐
페이스용 수건을 사용하니 훨씬 더 편리하네요. ^^
용도를 구분해서 사용하니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뮤라 수건은 일반 수건보다 가볍고, 금방 말라서 물놀이 갈 때 사용하는 것으로도 강추합니다. ^^
아기 수건은 꼭 필요한 육아템이니,
출산을 앞둔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뮤라 극세사 아기 타월로~놀라운 흡수력과 부드러움을 아기에게 선물해보세요!!
추천 0 신고 0
댓글목록
- 효복맘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