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아기 꿀잠토퍼,
유트러스 아기토퍼 사용해 본 솔직후기!



소재부터 쿠션감까지,
믿고 쓰는 아기토퍼로 소문났다기에
좋은 기회로 좋은 체험을 해봤는데요^^


이 모든걸 다 아는지, 느끼는지,
우리아기가 먼저 신이 나서 어쩔 줄을 모르고
토퍼 위에서 신나게 뛰고 놀고 뒹굴고 놀고
종일 옆에 끼고 놀려는지ㅋㅋㅋ
귀엽게^^ 애정하는 미끄럼틀 옆에 뫼셔다 놓고는
제게 내어주질 않네요^^


깨끗한 순면 100% 친환경 섬유라
통기성과 흡수성이 우수해 그런지 열대야가 있던 밤
우리아기 침대 위에다 올려서 잤는데도
통잠에 꿀잠까지!
 

폭신폭신 쿠션감이 있는데도
재질이 시원한 소재라 그런지
정말 한여름 한겨울 할 것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더구나 우리아기 몸에 닿는거라
엄마라면 항상 더 꼼꼼히 신경쓸 수 밖에 없는데
100% 무형광 섬유로 침구 끝부분 마감처리까지도
한땀한땀 안전하게 만들어
더 믿고 쓰는 우리 아기토퍼로 소문날만 하죠?


사이즈도 우리아기 18kg 34개월 인생인데^^
두명은 거뜬히 누울 수 있을 정도로
생각 이상으로 컸던터라 여유있는 사이즈에
만족스러웠구요.


더 놀랐던 건,
미끄럼방지 논슬립 처리가
그냥 바닥은 물론 침대위에 올려두고 사용해도
정말 밀림이 거의 없이 밀착감이 좋아서
혹여 침대위에서 아기가 방방 뛰고 놀다 밀려서
침대 위에서 떨어지지는 않을까 했던 걱정도 싹~!
기대이상으로 정말 안정적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더구나
눈으로도 확인 가능한
압축 10온스의 도톰한 두께감이라 그런지
그냥 바닥보다는 침대 위에 깔고 사용하니
원래 침대생활을 하는 우리 아기에게는
더욱더 폭신폭신함이 극대화 되어 좋더라구요.


저희 아기처럼
폭신폭신을 너무 좋아라하는 아기라면^^
침대나 범퍼침대, 매트 위에서 사용해주시면
사용 만족감이 더 좋을 듯 싶고
그냥 맨 바닥에 사용하시면
살짝 조금 더 도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실 수도 있을 듯 싶어요


가장자리는 눈으로도 확인가능한
10cm의 도톰한 두께감이 느껴지는 정도인데
안쪽의 두께감은 조금 차이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바닥에 깔아도 뛰어난 보온력을 자랑하고,
바닥의 냉기 차단에 시원한 소재감까지!
우리아기 매일매일 꿀잠예약 할^^
포근한~ 우리아기 토퍼로 잘 사용 중이에요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0lMDKAlia0/?igshid=r7iwee89eh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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