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러스 매직속싸개 사용후기입니당~? 조리원에서부터 자지러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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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자 작성일17-03-09 00:48 조회2,284회 댓글0건본문
유트러스 매직속싸개 사용후기입니당~?
조리원에서부터 자지러지게 울고 자기자리에서 안자고 간호사품에 안겨 자기로 유명했습니다ㅜ CCTV로 아가 보기는 하늘에 별따기였죱;; 3.38kg로 태어나서 쑥쑥 커 조리원 있을 때부터 선생님들께서 팔을 한번씩 빼주셨더라고영.
근데 그게 시작이었습니다ㅜ
집에 와서는 등센서는 물론이고 안고 자도 꿈쩍거리며 깨기 일쑤였습니다. 남편 지인께서 스와들업을 추천해 주셔서 입히니 한동안 조금 덜한가 했으나 팔에 힘이 좋아지며 스와들 입은 채로도 얼굴을 비비고 팔을 허우적대며 깨더라구요ㅜ 면속싸개는 조금만 꿈틀대도 풀어지기 일쑤고 힘들었네요..
그러던 차에 유트러스 매직속싸개 체험 기회가 와서 운좋게도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우선 다른 맘님 후기에도 있던데, 아가가 조금 크니 발차기가 장난이 아닌데요 허우적 거리다 보면 다리만 쑥 나와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다리 들어가는 부분과 날개부분에도 찍찍이(?)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거 말고는 잠이 들락말락 할 때쯤 샤샤샥 싸주면 잘 자더라구요~ 스와들업보다 효과가 좋은 듯? 모로반사 없어질 때까지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재질도 보들보들 좋구요~ 속싸개 싸기에 서툰 남편님도 샤샤샥 쉽게 할 수 있네요~ 체험 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이쁜 우리아가가 꿀잠 잘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유트러스 #속싸개
#매직속싸개
조리원에서부터 자지러지게 울고 자기자리에서 안자고 간호사품에 안겨 자기로 유명했습니다ㅜ CCTV로 아가 보기는 하늘에 별따기였죱;; 3.38kg로 태어나서 쑥쑥 커 조리원 있을 때부터 선생님들께서 팔을 한번씩 빼주셨더라고영.
근데 그게 시작이었습니다ㅜ
집에 와서는 등센서는 물론이고 안고 자도 꿈쩍거리며 깨기 일쑤였습니다. 남편 지인께서 스와들업을 추천해 주셔서 입히니 한동안 조금 덜한가 했으나 팔에 힘이 좋아지며 스와들 입은 채로도 얼굴을 비비고 팔을 허우적대며 깨더라구요ㅜ 면속싸개는 조금만 꿈틀대도 풀어지기 일쑤고 힘들었네요..
그러던 차에 유트러스 매직속싸개 체험 기회가 와서 운좋게도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우선 다른 맘님 후기에도 있던데, 아가가 조금 크니 발차기가 장난이 아닌데요 허우적 거리다 보면 다리만 쑥 나와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다리 들어가는 부분과 날개부분에도 찍찍이(?)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거 말고는 잠이 들락말락 할 때쯤 샤샤샥 싸주면 잘 자더라구요~ 스와들업보다 효과가 좋은 듯? 모로반사 없어질 때까지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재질도 보들보들 좋구요~ 속싸개 싸기에 서툰 남편님도 샤샤샥 쉽게 할 수 있네요~ 체험 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이쁜 우리아가가 꿀잠 잘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유트러스 #속싸개
#매직속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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