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꼭 필요한 퓨토 아기선크림과
모기퇴치제 소개해 드릴게요 :)

울아가들이 사용하고 있는 퓨토 아기 선크림 이에요.
유아들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순한 처방의
Oil-Free 선크림으로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없어요.
SPF30PA++의 뛰어난 자외선 차단효과로 연약한
아기들의 피부를 보호해 준답니다.

용량은 65ml로 여름내내 사용하기 넉넉한 양이에요.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개봉하고 오래 두면
사용하기 꺼려지는데 여름 한 철 딱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지원맘이 손등에 테스트 해보았어요.
아기 선크림은 백색의 크림제형 인데요,
끈적임없이 부드럽게 아주 잘 발려요.

선크림 너무 많이 바르거나 하면 백탁현상 때문에
얼굴만 하얗게 동동 떠다니잖아요, ㅋㅋㅋ :)
퓨토는 백탁현상이 없어서 그럴 염려가 없어요.
그리고 바른 후에 완전 흡수되면 끈적임도 없고요!

여름이 되면 모기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어른도 그렇지만 아기들이 모기 물릴까봐 걱정이지요.
특히나 우리 둘째는 아직 아가라서 간지러워도 제대로
긁지도 못하고 얼마나 괴롭겠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속상하고 안쓰러워요!
그래서 지원맘은 여름에 퓨토 디펜스 벅스 꼭 챙겨요.

간편하게 분사만으로 모기와 털진드기로부터
보호해 주는 제품이에요.

임산부, 유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안전한 제품이라
온 가족이 다 같이 사용할 수 있어요.

모기퇴치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카리딘'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피력과 지속 시간이 뛰어나고,
피부 자극이 적어서 인체에 안전하다고 해요.


액체 타입으로 뿌리기 전에 흔들어서 사용하면 되고요,
분사 후에 손으로 문질러 주면 더 흡수가 잘 되더라고요.
물파스나 모기약처럼 독한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상큼한 레몬향이라서 아이들도 좋아해요.

액체 타입으로 뿌리기 전에 흔들어서 사용하면 되고요,
분사 후에 손으로 문질러 주면 더 흡수가 잘 되더라고요.
물파스나 모기약처럼 독한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상큼한 레몬향이라서 아이들도 좋아해요.

 
액체 타입으로 뿌리기 전에 흔들어서 사용하면 되고요,
분사 후에 손으로 문질러 주면 더 흡수가 잘 되더라고요.
물파스나 모기약처럼 독한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상큼한 레몬향이라서 아이들도 좋아해요.

액체 타입으로 뿌리기 전에 흔들어서 사용하면 되고요,
분사 후에 손으로 문질러 주면 더 흡수가 잘 되더라고요.
물파스나 모기약처럼 독한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상큼한 레몬향이라서 아이들도 좋아해요.

아기 선크림과 모기퇴치제로 여름 건강하게 보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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