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좌욕이 필수였는데

아기랑 같이 있다보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출산후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항문외과 갔더니 

출산할때 힘을 잘못줘서 

치질이 심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제대로 앉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조리원에서야~아기를 봐주니...

좌욕을 할수있었는데요.


집에서 아기 혼자보려니 시간도 안나고 

물받고 버리고 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저는 명화 별이빛나는밤에를 선택했어요.

디자인이 흔하지않고 명화 디자인이라서

인테리어로도 좋은것같아요.


도넛모양이라서

저같은 치질이 심한사람들에게

완전 좋은것같아요.

게다가 아기 키우면 깨끗해야하는데

겉면이 분리되는것도 너무 맘에들더라구요.


솔라히팅시트는 건식이라서 제일좋구요.

원적외선 이라서 그런지 생리통할때 앉아있으면

아래가 따뜻해지면서 좋더라구요.


요즘은 앉아있을때 약하게 틀고 항상 앉아있어요.

도톰하고 쿠션감이 좋아서 방석으로도 너무 좋더라구요.

뚱뚱한 제가 앉아도 모양이 거의 그대로예요.

폭신한데 힘있게 받쳐줘서~

히팅시트로 안쓸때는 방석으로 쓰고있어요.

이렇게 저의 지정석 이랍니다.

등받이쿠션까지 있으면 완전편한  자리가 되지요.

많이 앉아있는사람들에게 너무 좋은것같아요.

주변에도 완전 추천하고 있답니다.

https://m.blog.naver.com/womanbaby1/221203719805

https://www.instagram.com/p/Be54F8LhP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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