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9개월을 바라보는 아들.. 슬슬..소변과 대변을 가리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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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남매들 작성일16-07-08 15:27 조회3,435회 댓글4건본문
곧 19개월을 바라보는 아들..
슬슬..소변과 대변을 가리려하는지..
쉬쉬..응가는 꼭 누고나서 손으로 엉덩이를 가르쳐주는 아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렸네..
태어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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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베베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고..
당장 응모를 하긴 하였지만 !!!
당첨 운이 지지리도 없는 편이라 마음을 비웠어요ㅠ
세상에 둘째낳고..병실에 있는데..당첨됐다는 알림 쪽지가 !!!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
신랑에게 자랑하듯이 보여주고..
많이 늦은 후기네요..3주동안 병원 조리원에 있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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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딱 맞고 촉감도 너무 좋고..
어머 고양이 삐약이 모양이 넘넘 귀여웠어요^^
넘 움직이는 아들덕에..사진이 별로 없네ㅜ
좀좀좀 가만히 있지ㅜㅜ
베이비앙 배변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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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신고 0
댓글목록
- 내가족내보…
- 작성일
글쓴님 이거 제가 아래 배변팬티 후기 쓴글 표절 하신건가요
우연이라 하기엔 겹치는 부분이 많네요
- 멋진남매들
- 작성일
아들바보 아들바보님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며 애기보느라 이제야 글을 보네요..겹치는 부분이 많네요..후기를 쓰다가 제가 몇번을 쓰다적다 반복을 했는데..정말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ㅜ
- 이소❤
- 작성일
같은 제품이다 보니 비슷하게 쓰신게 아닐까요 ^^; 베이비앙팬티 저도 배변훈련 시킬때 구매해야겠어요
- 내가족내보…
- 작성일
이소❤ 그러게요ㅎㅎ 저도 처음엔 그런줄 알았어요 조금 비슷 할수도있지 생각했는데
제 글 읽어보심 아시겠지만 글자는 기본이고 느낌표 갯수까지 똑같다면 말 다 했죠ㅎㅎ
훈이별이맘 덤비고 싸우자고 댓글 단건 아니예요 그냥 조금이라도 따라한 부분이 있는지 여쭤보려구 그런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