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오늘 90일차,  일반 수유쿠션을 쓰고 있는 상황에 신생아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몸무게가 태어날 때의 두 배 가량 늘고
키도 커지다 보니 쿠션이 찌그러지고 뒤로 아가가 기울더라고요
땀도 많은 아가와 엄마라 수유 시간이 얼른 끝나기만을 기다렸어요.
다른 쿠션의 속부분과는 다르게 단단한 폼 재질이 손가락보다 더 큰 구멍이 있답니다.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디자인도 참신, 통기성 좋게 구멍도, 메쉬도 처리했어요.

아가가 수유하는 면인데 널찍하기도 하고
경사가 있어 뒤로 아가가 쏠리는 현상을
방지해줘서 이 부분이 정말 포인트 같아요!

아가가 보다 편안하게 누울 수 있어서 좋네요. 첫 자세만 잡아주면 중간에 아가 위치를 바꿀 필요가 없답니다~

이래서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3D라는 것!!!! 엄마가 기대는 등받이 부분도 두탑고 메쉬로 되어있어 시원하고 허리가 덜 아프답니다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 덕에
즐거운 수유시간이 되고 있어요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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