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처럼^^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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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인맘♡ 작성일17-07-07 01:52 조회2,999회 댓글1건본문
세상에 이런 일이..처럼^^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던^^ 귀한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지금 우리그녀 재인여신은ㅋㅋ 드로잉베이비 공룡필로우 "룡룡이"와 아주 소중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우리그녀가 공룡필로우와 친해지던 날에ㅋㅋ
다른 애착인형 친구들처럼 이름을 만들어주었죠ㅋㅋㅋ
그래서 룡룡이^^
실은 룡룡이를 만나던 첫 날과
그리고 이튿날..
그리고 또 그 다음날까지ㅠㅠ
우리그녀는 룡룡이만 보면 울었어요ㅠㅠ
그것도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도록 서럽게 펑펑~ 눈물이 뚝뚝이 아니라 주르륵줄줄ㅠㅠ
첫 날은 정말 남푠님이랑 함께 놀랬답니다 ㅅ.ㅅ
그렇다고 우리그녀 울보도 아니구요ㅋㅋ
아주 웃음 많은 당찬 여자인데ㅋㅋ
진심.. 룡룡이를 다시 포장해서 보내드려야 될까보다 싶은ㅠㅠ
근심포인트가 쌓여가던 시점이었는데요ㅋㅋ
우리그녀 앞에서 남푠님이랑 함께 이틀새를
룡룡이 예뻐라 안아주구ㅋㅋ
룡룡이 예뻐라착해라 뽀뽀해주며ㅋㅋ 쓰담쓰담해주니ㅋㅋ
지금은 우리그녀 곁에서 없으면 안되는^^ 애착인형 친구가 되었고
친구들 중에서도 제일 커서 그런지 먼저 앵기기도 하구ㅋㅋ 꼬리잡고 놀구ㅋㅋ
정말 너무 무서워하듯 룡룡이만 보면 울어대고해서ㅠㅠ
친해질거라고는.. 기대도 1도 안했답니다ㅋㅋ 어찌보면 기적이죠ㅋㅋ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낮잠 잘때든~ 밤잠 잘때든~ 우리그녀의 다리는 항상 룡룡이 다리위로 착~ ㅋㅋㅋ
너무 편한건지 단 하루도 안 올리고 자는 적이 없는 우리그녀입니다ㅋㅋㅋ
다행스럽게~
룡룡이와 친해져서^^ 좋은 체험으로 좋아하게 된 애착인형 친구까지 되어서 너무 좋았구요~
또
잠잘때에 예전과는 달리 좀 더 편하게 자는 듯 해서 좋았어요^^
(어떻게 아시냐하시면ㅋㅋ 안자던 통잠을 좀 잡니다ㅋㅋ 우리그녀는 통잠이라고 해봐야 길어야 3시간ㅠㅠ
그런데 룡룡이와 친해지게 된 첫 날에 6시간 통잠 달성^^
정말 룡룡이 때문인가봐ㅋㅋ 하며 남푠님이랑 엄청 좋아했는데 다음날은 4시간 정도ㅠㅠ
그리고 그 뒤로는 예전 패턴도 보였다가ㅋㅋ 5시간 통잠도 잤다가ㅋㅋ 뒤죽박죽이라서^^ 룡룡이의 기적이라고 말씀드리기는 다 어려울 듯 싶구요ㅋㅋ
그냥 예전보다 편해보인다는건.. 그건 잠잘때 관찰해보면 느껴지는 엄마의 촉이라고나 해둘께요^^ )
그리고 뒤집기 효과는
이미 장애물이 있더라도 굳세어라 10개월차 아가인터라ㅋㅋ 그 무엇이 있어도 뒤집는터라서ㅋㅋ 효과는 못봤지만.. 지금 우리그녀 성장시기상 뒤집기방지는 불필요한 부분이라 뒤집기쪽으로는 크게 상관치 않는 부분이구요^^
대신~~
우리그녀가 잠자던 중,
룡룡이 몸쪽으로 몸을 돌려 누었을땐 한쪽 발도 올리고ㅋㅋ 착~ 앵기는 맛?이 있어 보이는 듯 해서^^
그 느낌을 아니까ㅋㅋ 편하고 포근하겠다 싶어 좋은 것 같아 보여 좋았어요^^
촉감까지도 부드러워서 느낌도 좋았구요
그리고
세탁도 무조건 손세탁이 아닌 세탁기로 해결되는 손쉬운 점이라는 것도
엄마의 일거리를 편하게 해준다는 부분과 아이가 물고 빨 수 있는 청결 부분에서도 세탁이 쉬우니 자주 세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는데요^^
다만~
처음 룡룡이를 받았을때 만족스러웠던 부분이긴 했지만.. 14일차 체험하다보니 조금 우려스럽다고 까지는 그렇구.. 다소 걱정스러운 부분은^^ 쿠션감이에요~
물론 처음 받았을때 일반 다른 바디필로우들처럼
첫 느낌은 좋지만 조금 지나면 꺼질거야.. 라거나~
또는 처음보다 좀 안좋아질거야 라는 느낌들이 들어맞는ㅋㅋ 그런 쿠션감을 가진 필로우들이 대부분인 듯 한데.. (저만 그렇다면^^;; 이 부분은 양해를 구합니다ㅋㅋ)
그래서
설마 룡룡이도 그런 부류일까 싶었는데
예상과는 너무 다르게^^ 딱딱하지는 않지만 워낙 단단하고 묵직한 쿠션감이어서.. 오래 써도 꺼지거나 하는~ 쿠션감이 없어지겠다.. 싶은 걱정은 쏙 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14일차 사용해보니
푹 꺼졌다..쿠션감이 없어지고 있다.. 라는건 아니지만^^
머리 끝 쪽과 다리 끝 쪽 부분은 살짝~ 아주 살짝~ ^^ 꺼진 느낌이라기 보다.. 처음 받았을때의 딱딱하지는 않지만 단단함과 묵직함의 쿠션감이 조금 살짝 탄성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 느낌 표현하기가 참 어렵지만~ㅋㅋ
아무튼 오래 함께해도 문제가 될 것은 없어 보이지만^^ 쿠션감이 살짝~ 처음과는 조금 살짝 달라지긴 했다..라는게 오래 사용 할 경우엔 조금 걱정이 된다는 것과^^; 오래토록 우리그녀의 애착인형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예민맘의ㅋㅋ 생각이구요^^
그리고
룡룡이가 안정감 있게 세워질 수 있어서 아기랑 앉아서든~ 서서든~ 놀 수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요^^
그렇게 되면 또 룡룡이를 눕혔을때 상당히 높이감이 있어져서 그게 또 별로이겠다라는 생각도 해보고^^;;
아무튼
개인적으로 살짝 걱정스러운 부분이나 바라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굳이 또 그렇게까지 되지 않더라도^^
지금으로써도 충분히 만족스러움을 체험했기에
부족한 부분이라고 까지 느껴지지는 않아서
좋은 상품을 만난 것 같아^^ 정말 기분 좋은 체험이 되었구요~
아기가 드로잉베이비 공룡필로우를 좋아라만 한다면은ㅋㅋ
내 돈 주고 사서 아기에게 착~ 안겨줘도 충분히 좋을 아깝지 않을 애착인형 친구가 될 듯 해요^^
우리그녀의 인생에ㅋㅋ 애착템이 된 만큼
룡룡이가 닳으면 구매해서 안겨주고 또 닳으면 구매해서 안겨주고 할 만큼의 좋은 아이라고 봅니다^^
■ 좋은 상품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부디 오래토록 단종되지 않길 바래요♡
■ 블로그는 아직 올리지를 못해서^^; 바로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던^^ 귀한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지금 우리그녀 재인여신은ㅋㅋ 드로잉베이비 공룡필로우 "룡룡이"와 아주 소중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우리그녀가 공룡필로우와 친해지던 날에ㅋㅋ
다른 애착인형 친구들처럼 이름을 만들어주었죠ㅋㅋㅋ
그래서 룡룡이^^
실은 룡룡이를 만나던 첫 날과
그리고 이튿날..
그리고 또 그 다음날까지ㅠㅠ
우리그녀는 룡룡이만 보면 울었어요ㅠㅠ
그것도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도록 서럽게 펑펑~ 눈물이 뚝뚝이 아니라 주르륵줄줄ㅠㅠ
첫 날은 정말 남푠님이랑 함께 놀랬답니다 ㅅ.ㅅ
그렇다고 우리그녀 울보도 아니구요ㅋㅋ
아주 웃음 많은 당찬 여자인데ㅋㅋ
진심.. 룡룡이를 다시 포장해서 보내드려야 될까보다 싶은ㅠㅠ
근심포인트가 쌓여가던 시점이었는데요ㅋㅋ
우리그녀 앞에서 남푠님이랑 함께 이틀새를
룡룡이 예뻐라 안아주구ㅋㅋ
룡룡이 예뻐라착해라 뽀뽀해주며ㅋㅋ 쓰담쓰담해주니ㅋㅋ
지금은 우리그녀 곁에서 없으면 안되는^^ 애착인형 친구가 되었고
친구들 중에서도 제일 커서 그런지 먼저 앵기기도 하구ㅋㅋ 꼬리잡고 놀구ㅋㅋ
정말 너무 무서워하듯 룡룡이만 보면 울어대고해서ㅠㅠ
친해질거라고는.. 기대도 1도 안했답니다ㅋㅋ 어찌보면 기적이죠ㅋㅋ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낮잠 잘때든~ 밤잠 잘때든~ 우리그녀의 다리는 항상 룡룡이 다리위로 착~ ㅋㅋㅋ
너무 편한건지 단 하루도 안 올리고 자는 적이 없는 우리그녀입니다ㅋㅋㅋ
다행스럽게~
룡룡이와 친해져서^^ 좋은 체험으로 좋아하게 된 애착인형 친구까지 되어서 너무 좋았구요~
또
잠잘때에 예전과는 달리 좀 더 편하게 자는 듯 해서 좋았어요^^
(어떻게 아시냐하시면ㅋㅋ 안자던 통잠을 좀 잡니다ㅋㅋ 우리그녀는 통잠이라고 해봐야 길어야 3시간ㅠㅠ
그런데 룡룡이와 친해지게 된 첫 날에 6시간 통잠 달성^^
정말 룡룡이 때문인가봐ㅋㅋ 하며 남푠님이랑 엄청 좋아했는데 다음날은 4시간 정도ㅠㅠ
그리고 그 뒤로는 예전 패턴도 보였다가ㅋㅋ 5시간 통잠도 잤다가ㅋㅋ 뒤죽박죽이라서^^ 룡룡이의 기적이라고 말씀드리기는 다 어려울 듯 싶구요ㅋㅋ
그냥 예전보다 편해보인다는건.. 그건 잠잘때 관찰해보면 느껴지는 엄마의 촉이라고나 해둘께요^^ )
그리고 뒤집기 효과는
이미 장애물이 있더라도 굳세어라 10개월차 아가인터라ㅋㅋ 그 무엇이 있어도 뒤집는터라서ㅋㅋ 효과는 못봤지만.. 지금 우리그녀 성장시기상 뒤집기방지는 불필요한 부분이라 뒤집기쪽으로는 크게 상관치 않는 부분이구요^^
대신~~
우리그녀가 잠자던 중,
룡룡이 몸쪽으로 몸을 돌려 누었을땐 한쪽 발도 올리고ㅋㅋ 착~ 앵기는 맛?이 있어 보이는 듯 해서^^
그 느낌을 아니까ㅋㅋ 편하고 포근하겠다 싶어 좋은 것 같아 보여 좋았어요^^
촉감까지도 부드러워서 느낌도 좋았구요
그리고
세탁도 무조건 손세탁이 아닌 세탁기로 해결되는 손쉬운 점이라는 것도
엄마의 일거리를 편하게 해준다는 부분과 아이가 물고 빨 수 있는 청결 부분에서도 세탁이 쉬우니 자주 세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는데요^^
다만~
처음 룡룡이를 받았을때 만족스러웠던 부분이긴 했지만.. 14일차 체험하다보니 조금 우려스럽다고 까지는 그렇구.. 다소 걱정스러운 부분은^^ 쿠션감이에요~
물론 처음 받았을때 일반 다른 바디필로우들처럼
첫 느낌은 좋지만 조금 지나면 꺼질거야.. 라거나~
또는 처음보다 좀 안좋아질거야 라는 느낌들이 들어맞는ㅋㅋ 그런 쿠션감을 가진 필로우들이 대부분인 듯 한데.. (저만 그렇다면^^;; 이 부분은 양해를 구합니다ㅋㅋ)
그래서
설마 룡룡이도 그런 부류일까 싶었는데
예상과는 너무 다르게^^ 딱딱하지는 않지만 워낙 단단하고 묵직한 쿠션감이어서.. 오래 써도 꺼지거나 하는~ 쿠션감이 없어지겠다.. 싶은 걱정은 쏙 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14일차 사용해보니
푹 꺼졌다..쿠션감이 없어지고 있다.. 라는건 아니지만^^
머리 끝 쪽과 다리 끝 쪽 부분은 살짝~ 아주 살짝~ ^^ 꺼진 느낌이라기 보다.. 처음 받았을때의 딱딱하지는 않지만 단단함과 묵직함의 쿠션감이 조금 살짝 탄성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 느낌 표현하기가 참 어렵지만~ㅋㅋ
아무튼 오래 함께해도 문제가 될 것은 없어 보이지만^^ 쿠션감이 살짝~ 처음과는 조금 살짝 달라지긴 했다..라는게 오래 사용 할 경우엔 조금 걱정이 된다는 것과^^; 오래토록 우리그녀의 애착인형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예민맘의ㅋㅋ 생각이구요^^
그리고
룡룡이가 안정감 있게 세워질 수 있어서 아기랑 앉아서든~ 서서든~ 놀 수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요^^
그렇게 되면 또 룡룡이를 눕혔을때 상당히 높이감이 있어져서 그게 또 별로이겠다라는 생각도 해보고^^;;
아무튼
개인적으로 살짝 걱정스러운 부분이나 바라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굳이 또 그렇게까지 되지 않더라도^^
지금으로써도 충분히 만족스러움을 체험했기에
부족한 부분이라고 까지 느껴지지는 않아서
좋은 상품을 만난 것 같아^^ 정말 기분 좋은 체험이 되었구요~
아기가 드로잉베이비 공룡필로우를 좋아라만 한다면은ㅋㅋ
내 돈 주고 사서 아기에게 착~ 안겨줘도 충분히 좋을 아깝지 않을 애착인형 친구가 될 듯 해요^^
우리그녀의 인생에ㅋㅋ 애착템이 된 만큼
룡룡이가 닳으면 구매해서 안겨주고 또 닳으면 구매해서 안겨주고 할 만큼의 좋은 아이라고 봅니다^^
■ 좋은 상품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부디 오래토록 단종되지 않길 바래요♡
■ 블로그는 아직 올리지를 못해서^^; 바로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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