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모유수유는 베이비스텔라 3차원 수유쿠션과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뚝미맘 작성일17-08-03 22:47 조회3,277회 댓글0건본문
베이비스텔라 (BabeStellar) ?
우리 아이가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하게,
때로는 항성(恒星)처럼 담대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엄마와 아이를 위한 상품을 개발하는 브랜드예요.
밤하늘의 별을 모티브로하여 디자인하고
거기에 제품의 이름도 예쁜 ★별자리 이름☆
오늘 뚝미맘이 소개할 제품은 베이비스텔라 3차원 수유쿠션!
LIBRA
리브라는 별자리중 천칭자리를 의미하며,
우리 아이가 정의롭고 정직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느 방향에서 봐도 대칭성을 유지하는 물방울 나염 바탕이 특징이예요.
특히 등받이 전체를 메쉬소재로 하여 통기성을 확보하였고,
강렬하게 대비되는 선명한 컬러감 보이시나요?
둘째를 계획보다 일찍 갖게되어 본의아니게
첫째 우리 별이(아명)의 모유수유는
뱃속 땡큐의 존재를 확인한 날로부터 3일후에 바이바이ㅠㅠ
첫째 모유수유를 하면서
병원(C자형), 산후조리원(D자형), 친구가 물려준 수유쿠션(C자형), 선물받은 수유쿠션(베*오*)
네가지 종류를 사용해봤는데요.
베이비스텔라 3D수유쿠션은 제가 사용했던 네 종류의 수유쿠션 장점만을 가져다 놓은 완전체 같았어요.
" 뚝미맘의 수유쿠션 선택 팁! "
1. 등받이가 있어야 한다.
신생아때는 20~30분정도 수유를 하다보니 중간에 자세가 무너지고
그러면 바로 허리와 등에 통증이..ㅠㅠ
첫째때 사용하던 수유쿠션은 등받이가 없어서
항상 뒤에 쿠션을 대놓고 수유를 했었어요.
확실히 등에 쿠션을 대놓고 직수를 하면 편하더라구요.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등받이도 탄탄하고 폭신한 소재라서
따로 쿠션을 댈 필요가 없었어요.
2. 단단하게 조여주는 벨트가 있어야 한다!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던 수유쿠션이 좋았던 점이
단단하게 조여주는 벨트가 있었다는 거였어요.
초보엄마에게는 아기와 엄마 모두가 편한 수유 자세를 잡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어쩌다가 가장 이상적인 수유 자세를 잡았지만...
수유쿠션이 고정이 안된채 자꾸 움직인다면?
중간중간 자꾸 자세를 바로 잡아야하는게 힘들더라구요.ㅠ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엄마 본인에게 딱 맞게 벨트사이즈를 맞춘후
버클을 채우면 내몸에 맞춤처럼 고정이 되어서
수유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때문에 애먹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3. 엄마와 아기가 밀착되는지의 여부
보통의 수유쿠션은 바닥면이 높다하더라도 그냥 평평한 모양이예요.
하지만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아기가 눕는 바닥면이 곡선처리가 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아기가 밀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더라구요.
인체공학적으로 부드럽게 휘고 기울어진 쿠션부 덕분에
아기가 자연스러운 자세로 엄마를 바라보면서 수유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아기의 머리가 엉덩이보다 높게 만들어져 엄마의 가슴에 자연스럽게 아기 얼굴이 오도록 해주기까지!
그래서 따로 무릎아래에 쿠션이나 베개를 대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실제 모유수유를 하게되면 아기가 엄마 가슴에 푹 안기게 자세를 잡아주기위해서
무릎~허벅지 아래에 쿠션을 대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런 점까지 보완한 3차원 디자인!
아주 칭찬합니다 :D
4. 통풍 시스템
아기의 몸에서 가장 뜨거운곳이 머리고
엄마 몸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 가슴이란 말을 산모교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뜨거운 두곳이 만났으니
모유수유할때 얼마나 덥겠어요.ㅜㅜ
특히 여름 아가의 경우에는 더하겠지요?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등받이에 메쉬소재를 사용하고,
3차원 스폰지에 23개의 통풍구를 만들어
자칫 더울 수 있는 수유 환경에도 쾌적하게 수유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이제 10개월차인 우리 첫째 별(아명)이
수유쿠션을 보자마자 엄청난 호기심을 보이며 만지고 올라타고 난리ㅋㅋㅋ
별이가 한번씩 잠투정을 할때가 있거든요.
10월 출산이라 이제는 배도 제법 나오고...무거운 별이 몸무게를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둘째 태어나기 전까지는 우리 별이 안아서 재우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딱일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jaemi_family/221066248978
https://www.instagram.com/p/BXVV2P_gFT8/?taken-by=jaemi_couple
우리 아이가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하게,
때로는 항성(恒星)처럼 담대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엄마와 아이를 위한 상품을 개발하는 브랜드예요.
밤하늘의 별을 모티브로하여 디자인하고
거기에 제품의 이름도 예쁜 ★별자리 이름☆
오늘 뚝미맘이 소개할 제품은 베이비스텔라 3차원 수유쿠션!
LIBRA
리브라는 별자리중 천칭자리를 의미하며,
우리 아이가 정의롭고 정직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느 방향에서 봐도 대칭성을 유지하는 물방울 나염 바탕이 특징이예요.
특히 등받이 전체를 메쉬소재로 하여 통기성을 확보하였고,
강렬하게 대비되는 선명한 컬러감 보이시나요?
둘째를 계획보다 일찍 갖게되어 본의아니게
첫째 우리 별이(아명)의 모유수유는
뱃속 땡큐의 존재를 확인한 날로부터 3일후에 바이바이ㅠㅠ
첫째 모유수유를 하면서
병원(C자형), 산후조리원(D자형), 친구가 물려준 수유쿠션(C자형), 선물받은 수유쿠션(베*오*)
네가지 종류를 사용해봤는데요.
베이비스텔라 3D수유쿠션은 제가 사용했던 네 종류의 수유쿠션 장점만을 가져다 놓은 완전체 같았어요.
" 뚝미맘의 수유쿠션 선택 팁! "
1. 등받이가 있어야 한다.
신생아때는 20~30분정도 수유를 하다보니 중간에 자세가 무너지고
그러면 바로 허리와 등에 통증이..ㅠㅠ
첫째때 사용하던 수유쿠션은 등받이가 없어서
항상 뒤에 쿠션을 대놓고 수유를 했었어요.
확실히 등에 쿠션을 대놓고 직수를 하면 편하더라구요.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등받이도 탄탄하고 폭신한 소재라서
따로 쿠션을 댈 필요가 없었어요.
2. 단단하게 조여주는 벨트가 있어야 한다!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던 수유쿠션이 좋았던 점이
단단하게 조여주는 벨트가 있었다는 거였어요.
초보엄마에게는 아기와 엄마 모두가 편한 수유 자세를 잡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어쩌다가 가장 이상적인 수유 자세를 잡았지만...
수유쿠션이 고정이 안된채 자꾸 움직인다면?
중간중간 자꾸 자세를 바로 잡아야하는게 힘들더라구요.ㅠ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엄마 본인에게 딱 맞게 벨트사이즈를 맞춘후
버클을 채우면 내몸에 맞춤처럼 고정이 되어서
수유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때문에 애먹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3. 엄마와 아기가 밀착되는지의 여부
보통의 수유쿠션은 바닥면이 높다하더라도 그냥 평평한 모양이예요.
하지만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아기가 눕는 바닥면이 곡선처리가 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아기가 밀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더라구요.
인체공학적으로 부드럽게 휘고 기울어진 쿠션부 덕분에
아기가 자연스러운 자세로 엄마를 바라보면서 수유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아기의 머리가 엉덩이보다 높게 만들어져 엄마의 가슴에 자연스럽게 아기 얼굴이 오도록 해주기까지!
그래서 따로 무릎아래에 쿠션이나 베개를 대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실제 모유수유를 하게되면 아기가 엄마 가슴에 푹 안기게 자세를 잡아주기위해서
무릎~허벅지 아래에 쿠션을 대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런 점까지 보완한 3차원 디자인!
아주 칭찬합니다 :D
4. 통풍 시스템
아기의 몸에서 가장 뜨거운곳이 머리고
엄마 몸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 가슴이란 말을 산모교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뜨거운 두곳이 만났으니
모유수유할때 얼마나 덥겠어요.ㅜㅜ
특히 여름 아가의 경우에는 더하겠지요?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은 등받이에 메쉬소재를 사용하고,
3차원 스폰지에 23개의 통풍구를 만들어
자칫 더울 수 있는 수유 환경에도 쾌적하게 수유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이제 10개월차인 우리 첫째 별(아명)이
수유쿠션을 보자마자 엄청난 호기심을 보이며 만지고 올라타고 난리ㅋㅋㅋ
별이가 한번씩 잠투정을 할때가 있거든요.
10월 출산이라 이제는 배도 제법 나오고...무거운 별이 몸무게를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둘째 태어나기 전까지는 우리 별이 안아서 재우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딱일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jaemi_family/221066248978
https://www.instagram.com/p/BXVV2P_gFT8/?taken-by=jaemi_couple
추천 0 신고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